
대경대 개교 21주년을 기념하는 산업체 명사 특강으로 학교를 찾은 손 대표는 자신의 연극철학인 `전통연극의 현대화`를 주제로 한국의 전통정서와 놀이, 연극의 역사와 철학을 2시간의 강의로 풀어내고 극단 미추의 기본정신과 민족극 정립을 위한 그의 행보를 소개했다.
손 대표는 1986년 극단 '미추'를 창단, '마당놀이' 장르를 연극에 정착시키는 한편 다양한 주제와 연극 장르로 '민족극'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하고 활발한 해외활동으로 한국전통의 마당극과 민족정신을 외국에 알리며 국내 연극계 발전을 견인하는 인물이다.
또 활발한 해외활동으로 한국전통의 마당극과 민족정신을 외국에 알리고 있다. 이날 손 대표는 한국의 전통정서와 놀이, 연극의 역사와 철학을 2시간 여 강의로 풀어내고 극단 미추의 기본정신과 민족극 정립을 위한 그의 행보를 소개했다.
그는 "극단 미추의 연극정신은 '인간다운 삶을 추구하는 마당정신'으로 우리가 선조에게 받은 연극유산을 무대화시키는 것이 목표다"고 설명하고 "재학생 저마다의 연극정신과 개성을 녹인 작품으로 관객과 소통하는 연극인 또는 연출가가 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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