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사라지는 이동통신사 오프라인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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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사라지는 이동통신사 오프라인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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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L Zone, Na ZIT 잇달아 폐점

^^^▲ 울산 TTL Zone오는 29일 폐점되는 TTL Zone 울산점
ⓒ TTL Zone 울산점^^^
이동통신사에서 운영중인 오프라인 고객 서비스 쉼터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

22일 SK텔레콤은 오는 27일과 29일 TTL Zone 청주점과 울산점을 폐점한다고 밝혔다. SKT는 지난 2003년 9월 압구정점을 시작으로 지난해 서울 강남점과 대구 동성로점 등 6개점을 이미 폐점한 적이 있다.

1999년 첫선을 보인 TTL Zone은 TTL 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인터넷과 보드게임, 음료, DVD 관람, 팩스, 복사, 프린트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서 고객들의 약속장소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지만 이번 청주점과 울산점 폐점에따라 8개점만 남게됐다.

SKT는 폐점 이유에 대해 별다른 공지를 하지않고 앞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만 밝히고 있다.

고객 김모씨(28.여.울산시 중구 서동)는 "울산점이 위치한 구 시가지는 남는 시간을 보내기 위한 마땅한 장소가 없어 필요할때마다 이용했는데 폐점이 돼서 아쉽다"며 "전국적으로 폐점이 잇따르는것을 보면 나머지 지점도 대부분 폐점될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경쟁사인 KTF의 Na ZIT 역시 자사 고객들을 대상으로 TTL Zone과 비슷한 서비스를 선보이며 전국적으로 점포를 확장했지만 지금은 서울 대학로점과 대구점, 광주점 등 3개점만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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