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트렌드, 3분기 영업이익 2.6억 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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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케이트렌드, 3분기 영업이익 2.6억 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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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아우터류에 강한 브랜드 보유로 올해 실적 개선 기대

엠케이트렌드(대표이사 김상택, 김문환)의 3분기 순이익이 812.9% 급증했다.

엠케이트렌드는 26일 3분기 실적공시를 통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액 549억 3700만원, 영업이익 2억 6100만원, 당기순이익 10억 200만원을 기록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63%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액 531억 3000만원, 영업이익 6400만원, 당기순이익 8억 49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4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812.9%로 크게 증가한 실적이다.

회사 측은, “지난해에는 대내외 경기 위축 및 소비심리의 악화에 따른 판매가 하락으로 이익이 감소했으나, 올해에는 계절적 요인에 의한 비수기인데도 주력 브랜드들의 매출이 안정을 되찾아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하고, “특히, 올해에는 일찍 찾아온 한파와 강추위가 예상되고 있어 겨울 아우터류에 강한 브랜드들의 매출 증가에 따른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엠케이트렌드는 지난 9월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한국에 런칭한 NBA 의류 부문의 사업을 내년 초부터 중국, 홍콩, 마카오 지역 등 해외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NBA의 경우 최근 전 세계 NBA라이센싱 비즈니스 중 가장 성공적인 사례로 꼽힐 만큼 국내 시장에서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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