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2013 생산혁신 워크샵’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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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2013 생산혁신 워크샵’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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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진출 위한 생산 부문 업그레이드 방안 및 향후 10년 후 공장 모습 논의

▲ 녹십자는 지난 22일부터 1박 2일간 충남 보령에 위치한 웨스토피아 리조트에서 ‘2013 생산혁신 워크샵’을 실시한 가운데, 워크샵에 참여한 녹십자 생산부문 임직원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녹십자는 지난 22일부터 1박 2일간 충청남도 보령에 위치한 대천 웨스토피아 리조트에서 품질향상과 부문별 협력을 통해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2013 생산혁신 워크샵’을 실시했다.

이번 녹십자 생산부문 워크샵은 허일섭 회장을 비롯 오창공장, 화순공장, 음성공장의 Part장 이상 임직원 1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올 한해 수율 향상, 원가절감 실적 등 각 팀별 성과를 평가하고 내년 생산 부문 주요 추진 전략을 설정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날 녹십자 생산부문 임직원은 컨설팅을 통한 cGMP 갭(GAP)분석과 추진 성과, GMP 위원회 운영 및 분야별 전문가 육성 등의 내용을 공유했다.

또 매출 추이 변화와 공장 증축 및 신축 등에 따른 향후 10년 후의 공장 모습을 계획하는 등 글로벌 진출을 위한 생산 부문 업그레이드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이번 워크샵에서는 생산부문 외 영업 및 R&D 부문 본부장들도 참여해 부문간 상호이해와 협조를 통해 품질향상과 생산성 극대화를 도모하는 한편, 외부 강사를 초빙해 명심보감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라는 주제의 교양 강의를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

허일섭 녹십자 회장은 “열정을 갖고 앞으로 해야 할 일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고 전진한다면 글로벌의 꿈을 이룰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매년 영업, R&D 부문을 중심으로 교육을 겸한 워크샵을 실시해 온 녹십자는 지난해부터 생산부문으로까지 확대 실시하고 있다. 녹십자는 이외에도 직무능력 배양교육 등 지속적이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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