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원산업그룹이 2013년도 3분기 및 9개월간의 재무 실적 결과를 발표했다. 2013년도 3분기 매출액은 1,75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를 기록했으며, 핵심 사업인 산화 방지제 분야 역시 2012년도 대비 2013년도 9.3% 증가와 함께 전 분기 대비 순조로운 매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매출 총 이익률은 조업도 차이를 반영할 경우, 2012년 9개월간 17.6%에서 2013년 동기간 18.3%로 증가되었고 이는 송원산업그룹의 생산성이 향상되었음 나타내는 결과이다.
또한 2013년도에는 년간 당기 순이익은 0.5% 상승하였으며, EBIT 이익률 역시 6.0%에서 6.9%의 상승을 기록하였다.
송원산업그룹의 박종호 회장은 “경기회복에 대한 시계가 불투명한 시장 상황 하에서 지난 3분기는 송원산업그룹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 번 보여줄 수 있었던 시간으로, 당사는 판매가격의 약화에도 불구하고 원자재 가격의 동반 하락에 힘입어 그 간의 어려움을 상쇄해 왔다.”라고 말했다.
4분기 전망과 관련하여 박종호 회장은 “송원산업그룹의 4분기 수주량은 여전히 안정적이며, 폴리머 생산의 강세는 곧 우리가 몸담고 있는 산화 방지제 시장 규모의 증가를 이끌 것이다” 라고 말하며, “플라스틱 첨가제로 사용되는 디옥틸틴옥사이드(DOTO)의 성공적인 생산 증설이 완료되면, 오는 4분기에는 유기주석화합물의 판매 향상과 함께 현재 국내에서 송원산업그룹이 주력하고 있는 유기액상안정제 부문이 4분기 뿐만 아니라 내년에 이르기까지 성장을 이끄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PTBP와 BP 및 아민계 산화방지제의 생산 중단 결정은 2013년 4분기 매출 및 당기 순이익에 영향을 미치겠지만, 시장과 경기가 점차 회복 기미를 보임에 따라 송원산업그룹의 성장 잠재성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는 계획을 갖추고 2014년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 휴스턴에 위치한 송원산업그룹의 원팩 시스템 (One pack system, OPS) 생산 공장은 지난 4월 첫 가동을 시작한 이래 현재 성공적으로 운용 중이며 이미 첫 계약 성사와 함께 첫 주문량을 배송하였다. 또한 독일 그라이츠 OPS 생산 시설에는 최적화된 생산계획 및 스케줄링을 가능하게 하는 적용된 새로운 압출 기술이 적용되었으며, 이를 통해 송원산업그룹은 제품 범위의 확대와 함께 특정 제품군의 질과 생산량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송원산업그룹은 이탈리아 사보(Sabo)사와의 협력을 통해 광안정제의 판매의 지속적인 증가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UV 시장의 집중은 송원산업그룹이 자외선 흡수제 사업 부문에서 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 동력이 되고 있다. 황계 산화방지제 사업 부문은 건실한 지역 판매 프로그램에 힘입어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제조 부문은 울산 및 매암에 위치한 생산 라인을 필두로 견실한 결과를 낳고 있으며, 2014년도 실행 예정인 프로젝트를 통해 추가 비용 역시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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