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키캠프를 주관한 한국갱생보호공단측은 '평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가져보지 못한 무의탁 비행청소년에게 설원의 자연에서 계절운동의 경험을 통해 호연지기를 함양케 할 목적으로 입번 행사를 마련 했다'고 밝혔다.
또한 스키강습 이외에 에스키모인의 주거시설인 이글루 체험, 설원 보물찾기, 극기훈련, 눈꽃게임,은 물론 드라마 촬영으로 유명한 토지,촬영세트장 관람 등 재미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가정과 사회에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우리들을 위해 법무부에서 이러한 기회를 마련해준데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재범하지 않고 열심히 생활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다짐했다.
행사를 직접 기획, 주관한 법무부 김대호 관찰과장은 청소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자리에서 “그동안 비행청소년에게 숙식제공 위주로 갱생보호활동을 지원해 왔으나 앞으로는 학습기회 제공, 문화체험, 생활예절, 여행, 1인 1취미가지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문화 소외계층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청소년들의 관심과 사랑만이 이들을 우리의 품으로 다시 돌라오게 하는 길이라고 말하면서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주문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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