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당 유시민 의원 안팎으로 곤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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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당 유시민 의원 안팎으로 곤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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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착각'이 아닌 '의도적인 허위사실 공표행위' 였다.

^^^▲ 전기동씨 모습20년전의 사건을 회상하는 전씨의 상념에 잠긴 모습이 이채롭다.
ⓒ 뉴스타운^^^
열린우리당 유시민(고양시 덕양갑,16-17대)의원이 2003년 4월24일 16대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후 17대 국회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한지 만 2년이 되어가는 요즘 최고의 정치위기를 맞고 있다.

네티즌들로부터 유의원이 말한 "나는 온건한 자유주의자"가 아닌 과격강경파로 성토당하는 가하면 20년 전 자신을 유명하게 만들었던 '항소이유서'가 덫이 되어 어쩌면 국회의원직을 박탈 당 할지도 모르는 선거법위반사건에 시달리고 있다.

유의원에게 유독 네티즌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아마도 너무나 빠르게 정치인 유시민으로 부각되었기에 그의 일거수일투족이 관심의 대상이 되지 않았나 싶다. 이에 금번 재판이 진행 중인 유시민의원의 '허위사실공표혐의' 선거법 위반사건에 대한 전기동(1955년생, 서울 관악구청 공무원)씨의 주장을 게재하기로 한다. <편집자 주>

열린우리당(열린우리당#이고시오) 유시민의원이 안팎으로 곤혹을 치루고 있다. 최근 대표적인 친노 사이트인 서프라이즈(www.seoprise.com)의 대표적인 논객이었던 공희준씨 으로부터 ‘영악하다’는 칭송(?)을 받은 데 이어 현재 '허위 사실 공포 혐의'로 선거법위반 사건 재판이 진행 중에 있는데 유의원이 "단지 착오였다'고 진술한 내용을 뒤집을 수 있는 증빙이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최근 유시민 피고인의 사건 공판을 진행 중인 고양지청의 장원 검사는 당초 사건의 단초를 제공한 바 있는 1984년 서울대 사건의 피해자인 전기동씨를 만난 바 있고, 지난 1월17일 유피고인 속행재판이 종료된 후 기자는 전씨를 만나 전후사정을 들을 수 있었다. 진정서의 형식으로 재판부에 제출되고 아마도 검찰 측 증인으로 법정에 서게 될 전기동씨가 주장하는 내용을 개략적으로 선별하여 게재한다.

진정서 전기동씨가 재판부에 보낼 진정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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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2005-01-19 21:57:06
유시민이 정말 골치 아프겠다.
정치를 하려면 자신부터 수신제가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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