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대표이사 이정훈, www.seoulsemicon.co.kr)는 한국산업기술대와 공동 개발한 차세대 아크리치 LED 가로등 시스템을, 10월 30일 경기도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차세대 융합 기술연구원에서 개최된 경기도 ‘2013 R&D 성과박람회’를 통해 선보였다. 이날 시연회에 참석한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기존 LED 가로등 대비 아크리치 LED 가로등의 장점과 혁신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격려의 말과 함께 자필로 “세계 제일 LED” 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번에 선보인 아크리치 LED 가로등 시스템은 Acrich MJT LED 패키지와 Acrich IC(집적회로)로 구성된 아크리치2 가로등용 모듈을 적용한 제품이다. 기존 LED 조명 시스템의 고장을 유발하고 전력 효율을 감소시키는 주요 원인이었던 컨버터(SMPS)를 6제곱 밀리미터(㎟) 크기의 Acrich IC로 대체하여, LED 가로등 시스템 본래의 고효율 및 장수명을 보장해주는 차세대 LED 모듈로 주목 받고 있다.
10,000lm의 높은 광량을 달성하여 LED 가로등 제작비용을 줄여주고, 무거운 컨버터와 방열판(Heatsink)을 없애 LED 가로등 시스템을 경량화함으로써 기존 가로등 기둥(pole)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설치비용도 줄여주는 장점이 있다. 또한 높은 에너지효율로 LED 가로등 시스템의 유지비용 절감 및 전력난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울반도체의 아크리치2 LED모듈을 사용한 LED 가로등은 올해 4월과 7월에 연이어 중국 지역에 적용된 이후, 국내 및 해외에서 가로등, 공장등 같은 옥외용 조명제품에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
경기도 ‘2013년 R&D 성과 박람회’의 경기도산업혁신클러스터협의회(IICC) 부스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나노광공학과 현동훈 교수의 아크리치 LED 가로등 시스템 시연 및 설명회가 개최되었으며, 이 자리에서 현동훈 교수는 “혁신적인 아크리치 가로등은 전세계 판매를 목적으로 개발된 제품이며, 국가통합인증(KC)과 고효율 인증을 획득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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