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콘시스템(대표 전용우, 송재근)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무인비행선 에어로스탯을 ‘서울 ADEX 2013’에 공개, 국내외 국방 및 방산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무인비행선은 한 번 정찰에 나서면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해 비용 면에서 우수하며,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대상을 세밀하게 볼 수 있고 광범위한 지역을 다룰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유콘시스템이 제작한 비행선은 길이 16m로 지상에서 약 300m 이상 부양 가능하며, 감시 및 정찰 반경은 30km이다. 또한 주야간 및 적외선 카메라를 탑재하여 군사용뿐만 아니라 산업용, 방송 중계용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
이번에 전시한 무인비행선은 유콘시스템이 지난해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기술 이전과 대덕특구지원본부의 예산 지원을 통해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하였다.
유콘시스템 전용우 대표는 “이번에 전시한 국내 최초의 무인비행선 개발을 계기로 그 동안 수입에 의존하던 군 전술비행선의 전력화 사업에 참여하겠다.”면서, “우리 군의 전력증강과 함께 수입대체 효과를 달성해 창조경제 구현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유콘시스템은 올해 4월 육군 및 해병대에 보급될 소형정찰용 무인항공기 공급사업에서 방위사업청과 4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국내 3대 무인항공기 전문업체이다.
한편, ‘서울 ADEX 2013’은 세계 최첨단 방위산업물자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로, 10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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