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역사 '효 문화'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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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역사 '효 문화'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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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순복음교회, 의료 및 생활법률상담도 실시

^^^▲ 청년봉사대 연습장면^^^

2004년을 보내며 인천터미널 역에서는 12월 19일 11시 '효' 문화축제가 성대하게 열렸다.

올해로 6번째로 테마가 '성경적 효 문화'인 이번 축제는 성산 효도대학교 효행 봉사단, 효 사랑 집짓기운동본부 주관으로 '효가 살아야 모두가 산다'는 표어를 내걸고 11시부터 크리스마스 성탄 음악 공연프로그램인 청년봉사대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날 오후 3시가 넘도록 진행된 축제에서 이ㆍ미용 봉사는 할아버지들에게 번호표가 주어질 정도로 인기가 있다. 또한 의료상담(김 만성원장)과 생활법률상담도 실시했다.

이 행사에 참석한 이언년(70세) 할머니는 "매월 셋째 주 이 곳을 찾아 머리를 자르고 대접도 받는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번 축제는 순복음교회 사역위원회 위원장 이윤수 장로와 10명의 위원, 이ㆍ미용 봉사대, 청년부원, 국악공연 팀, 아동 팀 등, 교회사역 회원들의 행사에 노인과 시민 200여명의 행인들이 참가했다.

효 문화행사는 지하철문화의 대표적 행사로 자리매김 되고 있어, 인성이 메말라가는 오늘날 훈훈한 인정과 사랑, 어른에 대한 공경의 교훈을 던져주고 있다.

^^^▲ 상담석의 상담자 우측 이윤수장로^^^

^^^▲ 국악가락에 찬송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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