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동백지구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은 긴급 비상대책위를 구성하고 지난 16일 용인 시의회 이우현 의장을 항의 방문했는가 하면, 용인시의회 인터넷 홈페이지에는 동백지구(용인동백지구#이고시오), 구갈지구(용인구갈지구#이고시오) 등 신규 아파트 입주 예정자들을 중심으로 연일 박의원을 비난하는 글이 쏟아지고 있는 등 경전철건설 백지화 발언 파문이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용인시의회(용인시의회#이고시오) 인터넷 홈페이지에 실명으로 글을 올린 이영임 네티즌은 '박순옥씨의 의도가 무엇입니까'라는 제목으로 “박순옥씨의 행동의 목적은 죽전민들에 대한 지지도 얻기 입니까? 아니면 용인의 분열 입니까?”라고 묻고 “인기에 영합하려는 몇몇 정치인들 때문에 많은 교통정책들이 표류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씨는 또 대책 없는 백지화를 주장한데 대해 용인시의회 차원에서 강력한 조치와 해명 그리고 자정활동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모씨는 “어떻게 용인의 명물이 될 경전철사업을 파기하라고 말 할 수 있느냐”며 “하루라도 빨리 용인에서 떠나세요, 괜히 용인지역 물 좀 흐리지 마시고요”라고 글을 올렸다.
그는 또 죽전역 임시 역사는 경기도에서 예산낭비라고 지원하지 않아 용인시가 전액 부담했는데 왜, 죽전역 임시역사는 반대하지 않았는지 모르겠네요, 그때는 외국에 있다 왔느냐“고 비꼬았다.
또 다른 김모씨는 “도대체 무슨 의도로 이런 엄청난 화두를 던졌는지 모르겠다”며 “문제점과 트집만 잡고 대안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정치 할 자격이 없다”라며 의원직 사퇴 할 것을 주장했다.
그는 또 “당신은 돌멩이를 던지면 그만 이지만 그 돌멩이에 수많은 사람들이 맞고 죽어 나간다"며 "또한 조그마한 돌멩이를 가만히 맞고 있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덧 붙였다.
김씨는 이어 “죽전을 제외한 경전철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죄를 짓고 가슴에 못을 박는 짓”이라며 ‘박순옥의원 퇴진운동’과 ‘손배소송’ 등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강구 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처럼 박순옥의원의 경전철사업 백지화 발언 파문은 구시대적인 한탕주의 발언으로 지역 분열을 조장하고 많은 시민편의 교통정책을 무시하는 행위로 규정 하는 등 용인시의회 인터넷 홈페이지에는 연일 경전철건설 백지화 주장과 관련한 비난 글로 도배 되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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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십시요! 시민의 혈세를 축내려는 썩은 공무원들 에게 경종을 울려야 합니다
용인시의 경전철 문제 끝까지 파헤쳐 이사업의 내막을 자세히 모르는 용인시민들에게 알려 주십시요
다음 기사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