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도지사 김완주)는 아직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 빨간집모기가 발견되지 않았으나,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되었으므로 예방접종을 권고했다.
여름철 모기활동이 왕성해지고 모기에 의한 일본뇌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나, 일본뇌염 생백신의 수입 재개 시점이 늦춰짐에 따라,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산하 일본뇌염 분과위원회에서는 올 하반기 일본뇌염 예방접종기준을 다음과 같이 권고하였다.
올해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처음 받는 소아는 사백신으로 접종을 시작하고, 생백신을 1회 접종 받은 소아의 경우는 백신 공급이 재개된 이후 2차 접종을 받도록 권고하였다.
일본뇌염 분과위원회는 생백신 접종 시 1차 접종과 2차 접종의 간격이 다소 늘어나더라도 일본뇌염 감염 위험성은 증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이 같은 견해의 근거로 생백신 1회 접종 후 감염 예방효과는 96% 이상이고, 1회 접종으로 5년 이후까지 효과가 지속된다는 해외 연구결과와 인도, 캄보디아 등 일본뇌염 발생이 많은 국가에서는 1회 예방접종으로 감염을 예방하고 있는 점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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