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아이앤씨(대표 김인규)는 모회사인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바우하우스 아울렛 인수를 완료함에 따라 패션그룹형지 유통망을 활용한 시너지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15일 밝혔다.
패션그룹형지는 15일 바우하우스 인수를 위한 잔금 납입을 완료하고 바우하우스 아울렛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
예신그룹이 보유하고 있던 장안동 바우하우스 아울렛은 지하 6층, 지상 17층의 대규모 프리미엄 패션 아울렛으로 남녀노소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상품과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쇼핑, 레저, 문화 복합공간이다.
패션그룹형지는 ▶여성복(크로커다일레이디, 샤트렌, 올리비아하슬러, 라젤로, CMT), ▶남성복(아날도바시니, 예작, 본, 본지플로어, 랑방컬렉션), ▶아웃도어(와일드로즈, 노스케이프) 등 총 12개 패션브랜드를 보유한 종합패션기업으로, 지난 4월 11일 예신그룹과 바우하우스 인수 협약식을 통해 본격적인 유통사업 진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우성아이앤씨 관계자는 “패션그룹형지는 전국적으로 총 1,546개 유통망(2013년 4월 기준)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대표 종합패션그룹으로, 이번에 모회사인 패션그룹형지의 바우하우스 인수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향후 유통사업 본격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우성아이앤씨 김인규 대표는 “국내 대기업 계열 패션업체들과 마찬가지로 패션그룹형지도 유통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생산 및 제품 경쟁력과 함께 유통 인프라를 동시에 보유한 다각화된 사업 경쟁력을 갖추게 된 것”이라며, “우성아이앤씨는 향후 패션그룹형지가 보유한 거대한 유통 인프라를 활용해 좀더 공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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