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송정동 ‘보훈가족 행복하우스’ 1호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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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송정동 ‘보훈가족 행복하우스’ 1호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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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보훈청·(사)자원봉사단 만남 광주지부, 보훈가족 주거환경 개선 사업

▲ (사)자원봉사단 만남 봉사단원들이 장판깔기 작업을 하고 있다
광주지방보훈청(정장 안중현)은  (사)자원봉사단 만남 광주지부(지부장 임찬진)와 지역 거주 독거 보훈가족 조손가정 A모(여·72·송정동)할머니 집에 대해 ‘보훈가족 행복하우스’사업을 진행, 3월26일 보훈가족 행복하우스’ 1호를 탄생시켰다.

이번 ‘보훈가족 행복하우스’ 만들기 사업은 보훈가족의 안정된 노후생활 보장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역사회 및 기업체, 봉사단체 등과 연계해 복지지원 확대 일환으로 마련됐다.

‘보훈가족 행복하우스’ 1호 사업에는 (주)은성E&C에서 후원(1000만원 상당)했으며, (사)만남 자원봉사단 봉사자들의 재능과 노력봉사로 이뤄졌다.

만남 자원봉사단은 20년 된 낡은 장판·도배· 싱크대 교체와 주택 창문 단열재 시공, 보일러 점검 및 주변 소독, 주택 안팎 대청소등 을 실시했다.

김성일 봉사자는 “개개인의 작은 재능들을 모아  보훈가족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참 봉사자”라며 “이런 분들이 더 잘살 수 있는 사회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보훈청 관계자는 “지방 기업체의 후원을 받아 실시하게 된 이번 사업이 만남 봉사단의 도움으로 더 많은 보훈가족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지방보훈청과 (사)자원봉사단 만남은 지속적인 ‘보훈가족 행복하우스’ 만들기 사업을 위해 대상자와 후원처를 발굴하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 사)자원봉사단 만남 봉사단원들이 보훈가족 행복하우스’1호 탄생 기념 찰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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