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경남과충청 지역 대학들에 따르면 최근 경제난과 대학졸업생들의 취업난이 심각해지면서 학자금 조달이 어려운 학생들이 군입대, 취업준비 등을 위해 휴학을 하거나 아예 등록을 포기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A대학은 지난달까지 총 재적생 2만949명 중 32.7%인 6천853명이 휴학을 했고 미등록.미복학.자퇴 등으로 247명이 제적돼 지난해 휴학생 6천734명, 제적생 233명보다 각각 119명, 14명이 증가했다.
B대학은 총 재적생 8천828명 중 43.5%인 3천844명이 휴학을 했고 762명이 제적됐다.
C대학의 경우도 재적생 8천988명 중 32.1%인 2천885명이 휴학을 했으며 395명이 미등록 등으로 제적됐으며 D대학도 재적생 1만7천263명 중 36.4%인 6283명이 휴학을 한 상태다.
H대학의 한 관계자는 기자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대로 학생 감소 현상이 지속된다면 학교 운영에도 상당한 영향이 있을것 이라고 말해 대학이 불황의 늪으로 접어드는 현실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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