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전남농업기술원 시험포장에서 신해룡 박사의 설명을 듣는 평가단 ⓒ 백용인^^^ | ||
영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희경)는 고품질 쌀 기술보급에 대한 개선대책을 강구하고 내년도 친환경 쌀 생산 기술보급 추진에 반영키 위한 고품질 쌀 생산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9월 16일 군남면 IPM시범단지에서 개최된 종합평가회에는 농업인 등 120명이 참여했으며 김봉열 영광군수를 비롯해 이용주 군의회 의장과 의원, 정기호·강종만 도의원이 참석해 격려했다.
이날 개회식에서 김봉렬 군수는 인사를 통해 “수입농산물과의 경쟁과 농산물 공급과잉 등 어려움이 가중될 것이다”고 말하고“농산물 시장 주도권이 생산자에서 소비자로 바뀌면서 친환경 농산물 생산과 영광쌀의 브랜드 개발이 절실한 때다”고 밝혔다.
평가단은 개회식에 이어 벼 병해충 종합관리를 위해 설치한 IPM시범포를 둘러보고 묘량면에 있는 친환경 오리농법 단지와 쌀겨농법 단지 등을 관찰했다.
오후에는 전남농업기술원 시험포장으로 이동해 신해룡 박사로부터 새로운 벼 품종 특성과 직파재배답 제초제 체계처리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나주시 다시면의 EM농법 시범포장 관찰과 임현택 단지회장의 설명을 들었다.
이날 평가회에 참석한 장재기(60세, 백수읍)씨는 “올 벼농사 평가회에 참석해 보니 오리농법이나 쌀겨농법 등 친환경 농법을 꼭 실천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병관 식량작물담당은 “이번 평가회는 현지포장에서 설명을 듣고 비교 견학함으로써 현장감과 생동감을 높혔으며 많은 문제점을 도출해 개선방안을 찾겠다”며“생산비 절감과 친환경 농업에 대한 농업인의 인식을 새롭게 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