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최상준)와 국민은행 호남남지역본부(안병린 본부장)는 지난 9일 임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취약계층 이불지원 및 세탁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세탁봉사에는 KB국민은행 직원 50명과 적십자봉사원 50여명이 참여해 적십자 이동세탁차량(5톤)을 이용 세탁하기 힘든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90가구를 선정해, 일일이 가구를 방문 이불을 모아 깨끗이 세탁하고 국민은행에서 4,500,000원을 지원, 새 이불도 마련해 전달했다.
안병린 KB국민은행 호남남지역본부장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혼자 사는 어르신들이 직접 이불 빨래하기는 힘이 부쳐 어렵지만 젊은 저희 KB직원들이 하루 봉사해서 새 이불과 함께 전달하면 어르신들이 겨우내 청결하고 쾌적하게 보낼 것을 생각하니 기쁘다.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은행 호남남지역본부와 대한적십자사광주전남지사는 지난 6월18일 사회공헌협약 체결후 임동 행복급식소 취약계층 급식비지원, 이주여성 친정부모 초청 의료서비스지원 활동, 지난주 태풍피해지역 남구 대촌동 비닐하우스 복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십자사와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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