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들의 마음 속 쉼터 ‘현풍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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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들의 마음 속 쉼터 ‘현풍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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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째 사랑 나눔 실천으로 사회 환원 실천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 현풍휴게소가 이웃들의 마음 속 쉼터로 자리 잡고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현풍휴게소는 5일 오전 대구 달성군 현풍면 ㈔효경노인복지원에 정성껏 장만한 음식을  전달했다. 현풍휴게소는 지난 2006년 10월부터 매월 첫째 주 수요일마다 인근 노인시설의 노인들을 위해 음식을 만들어 지원하고 있다.

이날도 현풍휴게소 조리사 10여명이 노인 50여명을 위해 불고기와 잡채, 호박전 등을 만들었다.

현풍휴게소는 또 지난 2009년부터는 휴게소에서 판매되는 생수와 국밥 판매금액의 2%를 모아 노인복지시설에 기부하고 있다.

먼 길을 이동하는 이들이 잠시 쉬어가는 곳으로만 인식됐던 고속도로 휴게소가 소외된 이웃을 가족처럼 돌보는 도우미 역할을 해서 이웃들의 나들목 쉼터로 자리잡아  지역의 훈훈한 버팀목으로 칭송이 자자하다.

권대희 현풍휴게소장은 “지난 2006년부터 기업의 사회적 환원 차원에서 노인들을 위해 음식을 만들어 지원하고 있다”며 “차량과 사람만 쉬어가는 곳이 아니라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는 휴게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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