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박종우의 독도는 우리 땅’ 세리머니와 관련 세리머니의 경위와 논란을 설명하기 위해 국제축구연맹(FIFA)을 방문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축구연맹은 2012 런던올림픽에서 박종우의 세리머니가 논란을 일으키자 오는 16일까지 협회의 자체 조사 보고서를 제출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협회는 김주성 축구협회 사무총장이나 국제 업무 관계자가 자료제출 시한에 맞추거나, 시한을 연장해 스위스 취리히에 있는 FIFA 본부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 보고서에는 논란의 당사자인 박종우와의 면담 내용, 당시 경기장 사진, 관중석 동영상 등 세리머니가 사전에 계획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입증할 자료가 들어있으며, 특히 박종우가 세리머니에 사용한 정치적인 표현물이 관중석에서 우연하게 건네받았다는 점을 부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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