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성촌의 집, 건물 옥상 녹지 조성 사업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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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성촌의 집, 건물 옥상 녹지 조성 사업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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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촌의 집 옥상 녹화사업은 시범 케이스로 많은 관계자들이 벤치마킹해 가

 

 장애우들의 이용이 많은 성촌의 집(이사장 김영주)은 건물 옥상에 조경 및 쉼터를 조성하는 옥상녹화를 두달여만에 끝냈다.

성촌의 집은 저탄소 녹색성장에 적합한 친환경적 사업으로 지난 달 6월부터 시작한 옥상녹화사업은 복권위원회, 산림청, 녹색사업단으로부터 국비 1억2천만원을 끌어내 친환경 도시로의 탈바꿈 속도를 높이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인천시지역에는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5억1천만원이 투입돼, 51개소의 건축물 옥상정원이 조성돼 있지만 자부담이 커 시설장들이 신청을 꺼리고 있는데다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으로 사업비 확보가 여의치 않아 추가지원도 사실상 어려운 실정에 있으나 허영범 사무국장의 끈질긴 설득과 건축물의 냉난방 에너지절약을 6∼15% 정도 절약하는 효과를 가져오게 하는 열심에 힘입어 관청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2개여월간의 공사를 마치게 됐다.

사회복지시설인 성촌의 집은 3개 시설중 본관 옥상100㎡과 지상 222㎡ , 남자생활관 옥상 354㎡ 등 시설장애인에 대한 옥상 및 지상 휴식공간과 문화생활공간을 녹지로 조성함으로써 열악한 시설부지를 녹색부지로 탈바꿈 시켰다.

산업발달에 따른 도시공간의 수요증대로 자연녹지의 훼손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온실증가는 기온의 상승과 더불어 녹지를 고려한 건축방식은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사항이 되고 있다.

특히 옥상녹화의 효과는 도심의 토양생태계를 복원해 지상의 부족한 녹지량을 보상하고, 건축물의 냉난방 에너지를 절약하는 효과를 가져 오게 한다.

또한 콘크리트나 아스팔트의 불투성 재료에 의한 도심환경에 우수저장 효과를 발휘해 누수 예방, 공기수질 정화, 소음 경감 효과가 있다.

이와 더불어 옥상녹화로 인한 건축물의 내구성 및 도시경관의 향상은 생명력이 있는 식물을 이용한 장식적 효과와 더불어 인간이 녹색식물에서 느끼는 심리적인 긴장감을 완화해 시설정애인들이 안정감을 갖고 피로회복의 속도를 가속화 시켜 환경적인 치료 기능을 제공한다.

이로서 주변환경의 변화 문제를 해결하고 인공지반의 녹화, 건축물의 입면, 발코니 녹화 ,옥상 조경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생태도시의 조성이 증가되고 있는 추세로 정부는 권장하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옥상녹화 사업의 효과를 적극 홍보해 믾은 시설장들에게 사업의 파급효과를 널리 알리고 적극적인 행정지원으로 도심에 부족한 녹지공간을 옥상으로 유도해 더욱 쾌적한 도시환경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성촌의 집 옥상 녹화사업이 시범 케이스가 되어 많은 관계자들이 벤치마킹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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