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터에서는 다문화여성들이 한국어에 대한 어려움으로 자녀와의 대화와 놀이 방법의 부족한 점을 보완해주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모자(母子)의 관계 회복, 가족간 애착 형성, 자녀들의 적절한 표현력과 창의력을 기르는데 초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4회기로 실시된 이번 프로그램은, 1회기 효과적인 의사소통증진을 하기 위한 『엄마 내 생각을 들어 주세요』와 2회기 『엄마 쿡, 아이쿡』으로 요리를 통한 창의력과 정서발달을 촉진하고, 3회기 클레이아트로 가족 액자를 만드는 『우리 가족 최고』, 4회기 『도자기 체험 및 당항포 야외 물놀이』등 엄마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문화여성과 자녀가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가족 중심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 고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관내 다문화가족을 위한 한글교육, 부모교육, 취업교육, 방문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개인 및 가족을 위한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프로그램 이용 희망자는 고성군 교육복지과(☎055-670-2384) 또는 고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055-673-1466)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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