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식 세종특별자치시장이 "내년부터 중국 등 동남아시아는 물론 미주ㆍ구주와 투자유치를 추진하겠다"고 2일 홍콩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지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차이나 모닝 포스트지는 아시아 주요 영자신문으로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유력언론사로 비즈니스 경영자, 업계 의사결정자, 오피니언 리더, 정부 및 학자 그룹 등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이날 미쉘 필립스, 엘레노어 옹, 잭클린 스귀탄 등 3명이 인터뷰를 위해 직접 세종시를 방문했다.
특히, 이번 인터뷰는 시 출범 이후, 본격적인 해외 투자유치 의사를 해외에 알리기 위한 세종시의 첫 번째 행보로 지난 7월경부터 해외 언론사와 꾸준한 협의를 통해 성사됐다.
유한식 시장은 세종시 출범의 의미와 향후 과제 등을 설명하고, "금년은 투자유치의 원년으로 향후투자계획 운용방향을 수립하는데 중점을 두고 코트라 등 협력기관과 미주, 구주 등 선진국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설명회와 중국 등 동남아시아 투자유치 설명회도 선별적으로 갖겠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또, "세종시의 자족기능 확충을 위해 관광ㆍ레저산업 분야의 투자 대상으로 중국 등 외화보유고가 높은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가 가능할 것"이라며, "중국 등 동남아시아와 투자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으로 모색하고 있으며, 투자유치 전담부서를 통해 적극적인 유치를위해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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