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난임부부 의료비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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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난임부부 의료비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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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외수정 및 인공수정 의료비 지원으로 출산율 높인다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가 불임으로 고생하는 부부들을 위해 체외수정과 인공수정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해에는 체외수정 40건, 인공수정 40건 등 총 80건의 의료비가 지급됐으며, 금년 7월 현재 체외수정 31건, 인공수정 24건이 각각 접수 됐다는 것.

의료비를 지급받으려면 의료비지급대상자는 난임진단서 원본 1부, 건강보험카드사본 1부, 건강보험료 납부영수증(급여명세서), 주민등록등본 1부, 차량보험 가입증 사본 또는 자동차보험증권 사본 등을 제출하여야 한다.

선정기준은 난임진단서를 받은 자로서 현재 부인의 연령이 만 44세 이하이며, 소득기준은 전국가구 월평균소득 150% 이하 이어야 한다.

체외수정은 4회까지(1회~3회까지는 각 180만원 범위내, 4회는 100만원 범위내), 인공수정은 3회까지(1회당 50만원 범위 내)지급된다.

세종시보건소는 최근 감소되는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앞으로 체계적인 영유아 예방접종 시스템 구축 등으로 요람에서 무덤까지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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