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청장 김호윤)은 지난달 20일부터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5대폭력 척결 계획'을 시행해 1개월간 5대폭력 사범 226명을 검거하고 29명을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5대폭력 주요 사례를 살펴보면 조직폭력배 뿐만 아니라 추종세력, 동네불량배 등 영세상인·서민들을 괴롭히는 모든 폭력배에 대해서 강력한 검거활동을 전개, 47명 검거하고, 3명 구속했다.
관공서에 찾아가 공무집행을 방해하거나 서민을 괴롭히는 주폭 17명 검거 해 이중 10명 구속했다.
이 중 치료를 희망하는 6명에 대해서는 알코올 상담센터 연계, 상담·치료를 통해 원활한 사회복귀 유도했다.
남부경찰서는 지난 8일 울산 남구의 한 주점에서 술을 시켜 먹은 뒤 계산을 요구하는 피해자 상대로 “십××년 장사 다 할라 하나”라며 욕설을 하고 옷을 벗어 호랑이 문신을 보여 주며 협박해 주대 10만원을 갈취한 김모(55,28범)씨를 검거했다.
이처럼 재래시장·노점상 등 서민상권 밀집지역 주변 각종 갈취폭력배에 대한 첩보수집 활동을 전개하여 갈취폭력범 61명 검거, 3명을 구속했다.
동부경찰서는 지난 6일 동구의 한 공원에서 산책 중이던 피해자를 강간하고, 신분증을 강취 후 경기 안산, 경북 울진 등 전국으로 도피 중이던 김모(51)씨를 현장 주변 탐문 중 검거해 구속했다.
울산경찰은 취약시간대 공원, 재개발·재건축 지역, 아파트 등 주택가 밀집지역 주변 형사활동 강화, 성폭력사범 71명 검거 이중 13명 구속했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전국적으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아동·여성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강력사건에 대해서도 엄정대처하며 신고·제보자에게는 신고 보상금을 지급하고 개인의 비밀과 신변을 철저히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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