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경찰청은 오는 7.24 ∼ 8. 31까지 강간, 성추행 등 수배자 특별 검거활동에 나섰다.
24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경남 통영, 제주 등에서 발생한 아동·여성 성폭력 범죄의 발생으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성폭력 범죄의 소탕을 위해 범죄를 범하고 숨어지내는 관내 성폭력 수배자 일제 검거에 나섰다고 밝혔다.
광주경찰의 이번 조치는 올들어 두 번째로 성폭력 범죄의 경우 대부분 1회성에 그치지 않고, 상습범죄와 재범의 우려가 높아, 여름철 피서객이나 문단속의 소홀을 틈탄 성범죄가 발생할 우려가 높은 까닭에 성폭력 범죄의 차단을 위해 조기 검거에 들어가는 것이다.
광주경찰은 각 경찰서별로 수배자들에 대한 1:1 추적반을 투입 끝까지 추적하여 조기에 검거토록 하는 등 전담책임제로 수배자 전원 검거를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경찰에 따르면 관내에서 성폭력을 범하고 수배중인 자는 모두 8명으로 성범죄의 특성인 노출이 많고 여름철 문단속이 소홀한 틈을 많이 이용하므로 시민들의 주의도 당부하고 있다.
광주경찰은 성폭력 범죄의 예방활동은 물론 즉시 전담반을 투입 조기검거를 통하여 성범죄가 발붙이지 못하게 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