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경찰서는 6월 27일 ~ 7월 1일 사이 술에 취해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주민 신○○(42세, 남)과 가구 배달을 위해 아파트를 방문한 김○○(43세, 남) 등 3명을 주먹과 각목으로 안면부위를 때려 전지 2~3주의 상해를 가한 원주시 우산동 ○○아파트에 거주하는 안○○(42세, 남)을 검거해 구속했다고 밝혔다.
구속된 안씨는 전단지 배포 광고를 낸 부동산중개업을 하는 김○○(59세. 남)을 찾아가 전단지 배포 대금을 내라며 시비를 걸어 상해를 가하고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신○○(42세, 남)이 담배를 피우고 꽁초를 쓰레기통에 버리자 시비를 걸어 상해를 가하고, 가구 배달을 위해 아파트를 방문한 김○○(43세, 남) 외 1명에게 아무런 이유 없이 벽돌을 집어던지는 등 상해를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10월 31일까지 조직폭력, 주취폭력, 성폭력, 갈취폭력, 학교폭력 등 5대 폭력 근절을 위해 경찰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주취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일환으로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산학협력기관인 강원알코올상담센터와 연계하여 음주습관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을 상대로 전문기관의 상담과 재활프로그램 참여를 권유하는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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