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리튬이차전지용 분리막 시장 2012년 1조 2천억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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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리튬이차전지용 분리막 시장 2012년 1조 2천억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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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2012년판> 리튬이온2차전지 분리막 기술동향 및 시장전망, Solar&Energy)

최근 발간된 이차전지 산업 및 시장 분석 조사기관인 솔라앤에너지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 인 올해의 전세계 리튬이차전지용 분리막 시장규모는 1조 1천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 되었다. 

리튬이온이차전지의 4대 핵심 소재 (양극, 음극, 전해액, 분리막) 중 분리막 세계 시장이 2012년에는 2011년 1조억원 대비 13% 늘어난 1조 1,88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조사 되었다.

이는 리튬이차전지 시장의 성장에 의한 것으로서 리튬이차전지 시장은 2011년 42억 2,500만셀에서 2012년 47억 7,840만셀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 되었다.

현재 리튬이온이차전지 시장은 휴대폰과 노트북용 등에 들어가는 소형전지가 70%를 차지하며 주축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향후 거대 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전기자동차 시장을 비롯해, 대전력 저장장치 및 그린 수송기구나 전동공구 등 중대형전지의 수요가 확대될 전망이다.

이러한 중대형전지의 수요확대와 함께 안전성이 뛰어난 건식 분리막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분리막은 제조공법에 따라 건식법으로 제조된 분리막과 습식법으로 제조된 분리막으로 크게 나뉜다. 국내의 경우 소형IT응용시장에는 대부분 습식 분리막을 사용하고 있고, 일본 일부 시장 및 중국 시장에서는 건식 분리막 제품도 함께 사용하고 있다.

대전력용 및 전기 자동차용 리튬이차전지에는 고온 안전성이 뛰어난 건식 분리막을 기본으로 채용하려는 움직임이 있어 2012년 이후 전기자동차 시장이 본격화 됨에 따라 건식 분리막 시장의 성장이 예상 되었다.

한편 세계 리튬이차전지 분리막시장은 현재 5개사가 시장의 86%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의 Celgard 23.7%, Tonen 19.2%, 일본의 Asahi Kasei 20.8%를 점유하고 있고 있으며, 뒤를 이어 한국의 SK Innovation, 일본의 Ube가 각각 12.5%, 10.2%의 시장을 점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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