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야구인들의 숙원사업 해결
전주시가 생활야구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생활야구장을 조성하기로 했다.
전주시는 오는 6월까지 효자공원묘지 주차장 부지에 사회인 야구장을 건립해 생활야구장 부족난을 해소하기로 한 것.
현재 전주시 통합야구협회에 등록된 사회인 야구팀과 야구를 즐기는 야구 동호인 팀은 60개가 넘는 실정이지만 이들이 경기를 할 수 있는 곳은 전주야구장과 삼천동 전라정보대학 등 2개소에 불과한 실정이어서 생활야구인들은 야구장 확보를 숙원사업으로 여겨왔다.
이처럼 야구장이 부족하기 때문에 생활야구 동호회원들은 새벽 6시부터 경기에 나서는 등 생활스포츠를 즐기는데 어려움을 호소하며 야구장 건립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
이에 따라 전주시는 부족한 생활야구장 확충 지역을 모색한 결과 효자공원묘지 주차장에 총 3억 원을 들여 야구장 1면과 그물망 설치를 상반기에 완료하기로 했다.
전주시는 “생활야구경기장이 추가로 건립되면 생활체육동호회원과 시민들의 이용이 보다 편리해져 건강관리 증진에 기여하고 새로운 활동명소로도 자리 잡게 될 것이며 부족한 생활야구장 확충을 통한 야구인의 저변확대와 활성화로 프로야구 10구단 유치 분위기 조성은 물론 성공적 10구단 유치 활동 전개, 시너지 효과 극대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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