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보건소(소장 김경숙)는 2012년 1월16일부터 결핵을 예방하기위해 BCG접종을 주5회로 늘려 예방접종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보건소에서 시행하는 BCG접종약 포장단위가 1병에 20명을 접종할 수 있어 그동안 요일을 정해놓고 시행 하였으나 결핵환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인바 이를 예방하기위해 월· 화요일은 완산접종실, 수요일은 평화보건지소, 목· 금요일에는 덕진접종실에 확대 시행하므로 일정을 확인하시고 오전에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결핵은 결핵균에 의한 감염질환으로 주로 결핵을 가진 사람이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공기를 통해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파 폐를 침범할 뿐만 아니라 뼈나 관절, 뇌 등의 신체의 다른 부위에도 영향을 주는 질환이다.
전신적인 무력감, 체중감소, 열, 밤에 땀이 나는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으며, 폐결핵의 경우에는 지속적인 기침, 객혈(가래에 피가 섞임), 흉통 등의 증상이 있고 영아의 경우에는 객담을 동반하지 않는 기침, 경도의 호흡곤란 및 미열 등이 가장 흔한 증상이다.
치료에는 항결핵제를 복용하는 내과적 치료가 기본이나 필요에 따라 수술과 같은 외과적 치료를 해야 하므로 무엇보다도 예방이 필요하니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접종방법으로는 피내용과 경피용이 있는데 보건소는 WHO (세계보건기구)에서 권장하는 피내용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영유아는 생후 4주이내 늦어도 생후 12개월 이전까지 접종을 해야하고 미접종 소아는 초등학교 1학년이 되었을 때 접종 기록 또는 접종반흔을 확인하고 접종여부를 판단하여 접종할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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