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천과 삼천의 천변 쓰레기로 환경미화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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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천과 삼천의 천변 쓰레기로 환경미화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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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의 필요성 부각돼

전주시 천변 주변의 생활 쓰레기로 도심하천이 몸살을 앓고 있어 환경정화 활동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추운 겨울철에 되면서 전주시민들의 산책로이자 운동의 장소로 이용되고 있는 천변의 휴식공간이 버리고 간 화장지와 비닐, 담배꽁초 등으로 인해 더럽고 지저분한 공간으로 변해 보는이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 전주천과 삼천 천변 주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 ⓒ 뉴스타운

특히 도청 근처의 삼천천 부근에는 생활쓰레기와 폐자재 등이 하천 내에 유입되어 하천의 물 흐름을 막아 오염이 우려되고 있다. 동절기 이전에는 봉사단체와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생활쓰레기 등이 지속적으로 수거되어 깨끗한 시민의 쉼터의 면모를 보여줬다.

 

그러나 지금 찾는 천변은 쓰레기를 보고도 그냥 지나쳐 버리는 시민의식이 아쉽다. 이에 전주시는 천변의 깨끗한 환경미화와 시민들의 쉼터 공간의 청결을 위한 새로운 움직임과 함께 시민의식 조성을 위한 운동이 필요하다.

 

한편 전주시는 도심하천인 전주천과 삼천의 '맑은물 되살리기 사업'을 2000년부터 추진해 시민들의 휴식공간 조성을 위한 수질 정화사업을 시행했으며 그 결과 전주천과 삼천은 어류와 백로 등이 서식할 수 있는 곳으로 탈바꿈했다.

 

기온이 올라가고 봄이 오면 더욱 많은 시민들이 자전거 통로와 가족단위 운동 장소로 애용할 전주천과 삼천이 더욱 깨끗하고 상쾌한 공공장소로 정화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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