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충이, 잠꾸러기 국회의원’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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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충이, 잠꾸러기 국회의원’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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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성 의원, 새만금 방조제 유실대책 회의에서 ‘나몰라라’ 잠만 자

▲ 새만금 방조제 유실대책 회의에서 '잠자는 국회의원 최규성' /사진 : 완주신문 캡쳐 ⓒ 뉴스타운

한국의 국회의원하면 입은 국민을 위한다지만 실제 행동은 그와는 동떨어진 행동이 있다는 말은 많이 있으나, 실제 그 수가 소수일지라도 회의석상에서 ‘나몰라라’ 하고 잠에 빠져든 한 국회의원 사진이 밝혀지면서 이른바 ‘잠충이 국회의원’이 말썽이 일고 있다.

 

잠충이 국회의원이라는 비야냥에 비난을 받고 있는 국회의원은 다름 아닌 전북 김제 완주 지역을 중심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민주당 소속 ‘최규성’의원이다.

 

최 의원은 중앙당 공식회의 석상에서 잠자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잠꾸러기 국회의원’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뉴스메이커가 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전북의 ‘완주신문’ 지난 11월 24일자 신문 보도에 사진이 게재되면서부터 해당 지역으로부터 비난이 쏟아지면서 전국 뉴스로 퍼져나가기 시작하고 있다. 완주신문은 ‘현안 아랑곳없이 꿈나라에 빠진 최규성 국회의원’이라고 사진 설명을 달았다. 신문은 이 사진은 완주 신문 서울 독자 K씨의 제보사진이라며 게재한 것.

 

지난 달 15일 민주당 중앙당 회의실 ‘새만금 방조제 유실 대책 회의’에서 ‘잠자는 회의 속의 국회의원’에 대해 지역 주민들은 “새만금 방조제 유실은 지역 내 가장 중요한 문제였는데 정작 해당 의원이 잠만 자면서 지역민의 염려를 키웠다”며 최 의원에게 ‘국민의 혈세로 받은 세비를 반납하라’면서 공개사과를 요구하고, 사과를 하지 않을 경우 ‘잠자는 국회의원 퇴출’캠페인을 벌이겠다고 벼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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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정 2013-04-02 16:02:55
안녕하세요 호서대학교 시각디자인과 4학년 신효정학생입니다.
뉴스를 검색하다가 이 기사를 보았습니다.제가 요번에 졸업작품 작업을 하는데
전시를 할 것은 아니고 먹으면 잠이 잘오는 숙면음료인 '양백마리'음료수 광고 작업을 합니다.
공모전이나 대외활동에 출품할 의도는 전혀없으며
그냥 학교 과제 시간에 교수님 컨펌용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원본 파일이 아직도 있으시다면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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