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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곡 수매장의 모습 ⓒ 이화자^^^ | ||
영덕군에서는 11월20일 아침부터 각면단위 농협차고에서 추곡 수매가 일제히 실시되었다.
농협 추곡 수매장에는 농민 농협직원 면 관계자들이 나와 이들의 추곡 수매를 돕고 있다. 수매가는 1등 64,500원부터 등급에 따라 가격이 결정된다. 논 농가 말에 따르면 예년에 비하여 미질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생산도 20-30% 정도 감소 했다고 한다.
남정면 추곡 수매장인 남정농협 창고에서도 남정농협 손현수상무와 농협직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추곡 수매를 도왔다. 영덕 한농연에서는 9개면 대부분의 회원들이 FTA비준반대 집회에 참가하기 위하여 서울에 가고 없는 상태다.
남정면 추곡수매 분량은 40키로 3,000가마가 목표다. 건조가 덜 되어 수분 함량이 많은 벼를 내온 일부 농가는 다시 건조를 위해 가져 가는 등 수매 현장은 사뭇 부산하다.
때마침 가을비가 내리고 있어 추곡 수매하는 농민들과 농협 직원들은 다소 어려움이 있으나 계획된 수매 물량은 채울 것이라고 했다.
한편, 한 해 동안 지은 농사를 결산하는 시간이지만, 예년에 비해 미질과 생산량이 떨어진 때문에 농민들의 표정은 그다지 밝지 않다. 더구나 한농연 회원들이 한,칠레 협약 비준 반대로 서울에서 데모하는 소식을 접하는 농민들의 마음은 어두울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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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소비자가도 점점 오르는 추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