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새마을회 다문화 가족 문화탐방 및 가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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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새마을회 다문화 가족 문화탐방 및 가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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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족 및 이주민 여성들의 안전한 조기 정착과 우리문화의 이해

ⓒ 뉴스타운
대구 남구청(청장 임병헌) 남구새마을회(회장 서상기. 협의회장 김동원. 부녀회장 서금례. 문고 회장 김정곤) 주관으로 지난 12(수)일 남구청 정문에서 출발(09:30 ~ 17:00) 남구 다문화 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태화)와 함께 다문화 가족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남구새마을회는 45인승 차량 1대에 다문화가족 23명(캄보디아 4명, 러시아 1명, 중국 9명, 베트남 5명, 태국 2명, 필리핀 2명, 남구 다문화센터 인솔자 2명) 자원봉사자 15명(구 협의회·부녀회 회장단, 다문화 관계자 등 총 40명이 영천 은해사, 보현산 천문과학관(경북 영천시 소재)을 둘러보는 소중한 기회를 다문화 가족에게 제공했다.

이날 새마을회 다문화가족 문화탐방 행사에 앞서 임병헌 남구청장은 다문화가족의 결혼이민 여성들이 우리나라의 문화와 풍습을 이해하고 가족간 유대를 강화하여 한국사회에 조기정착 하는데 이바지 하고자 이번이 3번째로 새마을회에서 문화탐방 및 가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새마을회 다문화 가족 문화탐방 행사에는 서상기 회장을 비롯한 김동원 회장 서금례 회장 김정곤 회장, 특히 남구의회 김현철 의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새마을회 서상기 회장은 다문화 가족 문화탐방 행사는 세계화, 개방화 추세 속에서 국내 거주결혼 이민자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음 있음에 대구거주 다문화 가족이 2만 여명으로 다문화 가정 여성의 향수병을 극복하고, 우리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 및 공동체 의식 함양으로 안정적 정착에 도움을 주고자 함이 목적이라고 취지를 설명하고,

남구 다문화 가족지원 센터에서는 연중 다문화 가족 결혼이민 여성들을 위하여 우리말 공부방, 찾아가는 한글서비스, 아동양육지원, 문화,예절교실, 요리교실, 건강교실 등 다양한 프르그램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문화탐방은 다문화 가족 관련 구정홍보와 가족간 이해증진을 위한 교육 참여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가는 버스내에서는 자기소개와 문화탐방의 소감 및 장기자랑을 위하여 다양한 상품이 마련되어 모처럼의 가족나들이로 다문화 가족은 마음 설래고 앞으로 더욱 다양한 문화탐방 등의 행사를 기대하고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천년 고찰 팔공산 은해사 성보박물관

은해사는 천년의 역사와 수많의 고승, 그리고 일반인들에게 유익한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대 사찰이다. 팔공산 자락에서 대중포교 사업에도 능동적으로 참여하며 평화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통일 운동에도 앞장 서고 있는 은해사다.

현존하는 암자만도 여덟 개가 있고 말사 숫자가 50여 개에 이르고 한국 불교의 강백들을 양성, 교육하는 "종립 은해사 승가대학원"이 있는 사찰로 조선 31본산, 경북 5대 본산 이기도 하다.

은해사 내에는 보물 제 1270호인 은해사 괘불 탱화, 대웅전 아미타 삼존불, 후불탱화, 괘불, 신장탱화, 쇠북 등 수많은 문화재가 있다. 은해사 성보박물관은 은해사를 중심으로 암자와 말사를 비롯하여 인근 지역의 성보문화재를 수집해서 도난과 훼손을 방지하고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 전시하기 위한 성보박물관을 건립하였다.

성보박물관은 1996년 12월23일 착공하여 2003년 4월 19일에 준공하였고, 2005년 5월에 개관하였다. 성보박물관은 건평 140여평의 전면 9칸, 측면 5칸의 전통목조건축 형식에 실내전시공간을 비롯하여 학예실, 수장고등이 마련되어 있다.

보현산 천문과학관 별빛여행.

경북‘영천 사과, 영천 포도, 영천 배, 영천 복숭아’영천을 생각하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것들이다. 때깔 좋고 당도 높은 과일을 내는 영천의 비법은 다름 아닌 햇빛이다. 그런데 영천 사과를 ‘천문대 사과’로 부르는 곳이 있다.

천문대와 천문과학관은 다른곳에 위치하고 있다. 별빛테마체험장인 천문과학관은 별빛마을에 위치해 있다. 천문과학관 별빛 체험전 우리 일행은 농촌 문화체험으로 전통 두레박으로 우물물 깃기로 시간을 보내며 천문과학관 우주여행 달과 별을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국에서 별이 가장 빛나는 별빛보호지구 영천에서 호기심과 낭만,과학과 신화를 담은 별빛 우주과학 이야기가 펼쳐진다, 별의 수도, 별의 도시 ★스타 영천 별빛 마을의 별빛 여행으로 천문과학관에서 호기심과 낭만,과학과 신화를 담은 별빛 이야기는 호감의 대상이다.

천문과학관에는 5D방식의 돔상영관체험,천체관측실체험,사이언스 피크닉이 우주를 향항 꿈의 씨앗을 심어준다. 십원짜리 동전을 유심히 본 적이 있는가. 없다면 지금 당장 십원 동전 뒷면을 자세히 보고 천문과학관으로 가면 동전을 멀리서도 자세히 볼수 있다.

또 하늘의 별자리를 도상으로 표현한 천상열차분야지도(국보 제228호)를 배경으로 조선시대 천체 관측기구인 혼천의(국보 제230호)가 보인다. 또 무엇을 발견했는가. 오른쪽 하단에 자리 잡은 도구는 대체 무엇일까. 영천 정각별빛마을에 오면 그 답을 알 수 있다.

1996년 4월 보현산에는 천문대가 들어섰다. 낮에는 햇빛을 밤에는 별빛을 담는 영천 하늘을 제일 잘 볼 수 있는 곳이 보현산이기 때문이다.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말안장처럼 생긴 1124m 높이 능선에 국내에서 가장 큰 1.8m 구경 광학망원경이 설치됐다.

바로 우리가 사용하는 만원 지폐에 새겨져 있는 그 망원경이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관측된 별 13개 중 12개가 발견된 곳도 여기다. 보현산천문대는 영천의 자랑거리다. 천문학도들은 보현산천문대를 성지라고 부를 정도다. 영천 과일에 붙은 ‘천문대’ 이름은 영천 하늘에 대한 자부심의 표현이 아닐까.

보현산천문대는 연구기관이라 외부인 출입이 제한되지만 별빛마을 천문과학관에서는 누구나 별에 대해 배우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다. 천체망원경 관측은 물론, 5D 돔 영상관, 우주 축구 게임 등 대도시 못지않은 체험시설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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