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학원과 일선 교사들에 따르면 이번 수능시험은 지난해보다 비슷하거나 다소 쉬웠으며 언어영역의 경우 지문이 짧았고 예상지문과 낯선 지문이 적정 수준에서 출제되어는 가 하면 수리영역도 비교적 평이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일부 수험생들은 과학탐구가 지난해보다 어렵다는 생각이 많았으며 상위권과 하위권이 느끼는 난이도 또한 다르게 양분되어 나타나고 있다는 것.
이에 대해 일선 교사들은 올해 수험생들의 기초학력이 지난해에 비해 다소 떨어지는 만큼 실제 문제 수준에 비해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느끼는 난이도는 높았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부산에서는 61개 시험장에서 모두 5만6000여명이 응시했으며 결시율은 4.9%로 지난해 2.7%보다는 결시율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남경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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