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대선후보는 여태끝 낮아질때로 낮아져서, 겸손하며,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본인의 잘못이 하나도 없으면서도 아버지의 딸이 된 죄로써 대선후보로써 국민들앞에서 과거사 문제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과를 하셨다.
아무것도 모르고 있던 8살짜리 박에 안되었던 어린 시절의 박후보는 전연 사과를 할필요가 없었음에도 (심지어 자살을 해버려라)..등등의 극우 우파들의 극언까지 들어가며, 스스로 선포한 *국민대통합* 이란 큰틀에서 나를 버리고 만인이 보는 가운데 사과를 한것이다. 이점은 일반인이 할수없는 진정 참다운 지도자로써의 초인적인 모습을 우리에게 여실히 보여준것이다.
이젠 이것으로 끝내자. 언제까지 과거사에 억매여 질질 끌고 시간을 낭비할것인가?....
문재인후보는 사나이답게 대선 후보자답게 과거사를 털어버리고 이젠 앞을 향하여 서로 정책대결로 나가라... .....
오늘아침 뉴스에도 과거사에 대하여 사과를 하라..운운하는 소릴 들었다.
우리국민들은 민주당에 정말 식상하고 있다. 다름아니라, 한명숙 민통당 전대표도 눈민 떳다하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박근혜와 새누리당을 심판해야 한다며, 입을 놀려댔다. 심지어 우리나라 국기(國旗)인 태극기를 땅에 깔아놓고 구둣발로 밟는 파렴치하고 반국가적 행동을 했다....이런 파렴차하고 몰지각한 인간이
민주당 대표였다는것은 얼마나 종북세력들의 집단이란 것을 우리 국민들을 일깨워준 사살아다.
그런데 또, 문후보도 같은 길을 밟고 있다. 유난히 물고 늘어지는 거머리작전을 쓰면서 아직도 박후보를 공격하고 시과를 하란다. 어린 애기도 아니고, ......살인을 했어도 먼저 자수하여 사과를 하면 용서거 되어 감형아 되고 때론 무죄 석방도 될수 있다는것을 알고나 있는지.........
문재인은 밴댕이속처럼 좁아터져서 이런 자는 결단코 대통령이 되어선 안된다.
그 가슴에는 사랑이란 티끝만치도 없고,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는 이런 대선후보는 결코 우린 원하지않는다.
시간이 없다. 이제는 우리측(박근혜후보측)에서 공격할 차례인것이다.
사과후 눈에 확 튀는 전략과 전술울 암암리에 진행시켜야지, 미지근하게 질질 끌면 더욱 민심의 향방은 갈팡질팡하면서 자칫 반대쪽으로 쏠릴수 있는 여지가 생길수 있다는것이다.
매사에 때가 있는것이다.
바로 때는 지금이다. 당의 중진들과 머리를 맞대고 최고의 전략과 전술로써 민심을 공략해야 한다.
이젠 전열을 가다듬어 상대방에게 공격을 감행할때이다. 새누리당은 하나가 되어 (중지를 모아서) 더욱 강력하고 치밀한 대선 전략과 전술로써 전투태세를 가추고 공격을 감행할때이다.
이젠 더이상 과거사를 논하지못하도록 상대방의 입을 찍 소릴 못하게 봉해버리고 다시는 입을 뻔끗 못하게 만드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