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한(稀罕)하고, 기이(奇異)한 나라 에
살고있는 우리국민이 130년의 기독교 역사상
교회 예배를 금지한 일이 없었는데,
요번에 코로나때문에 예배도 못드리고
경찰이 교회에 들락거리고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며,
더욱 괴이한것은 예배를 드리면 300만원 이하의
벌금까지 매긴다고 한다.
우리는 종교의 자유를 위하여 많은 희셍을 했다.
그것은 동족이 아닌 타민족에 의해 종교탄압을 받았었다.
그런데,
여번에는 타민족이 아닌 같은 민족,
더우가 대한민국땅에 같이 살면사
공신주의자가 되어버린 대통령도 우습지만,
이젠,그 호남 지방출신들이 집권당으로 있으면서
마구 안하무인격으로 휘두른다.
참 웃기는 나라, 대한민국,
더우기 요번 총선에선 이 집권당인 공산주의자들이
호난 출신당과 합작하여 완전히
대한민국을 둘러 엎을랴 한다.
그래서 국민은 외쳤으나,
그 Leader 를
감방에 기둬버리니, 반대도 못하고
쥐죽은듯이 조용하다.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면
경찰이 와사 잡아간다고 어름장을 놓고,
더우기 웃기는것은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면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린다 한다.
그것도 차별화 하여 어떤교회는 용납을 하고,
어떤교회는 못하고,
공공연하게 협박성으로 성명을 발표하고,
순진한 성도들을 공길협박한다.
이래도 정산적인 나라라고 할수가 있단 말인가?
희한하고 괴이한 대통령에다,
또한 괴이하고 회개망측한 집권당이
예배드린더고 마구 잡아간단다.
왜. 소강석목사 교회는
공공연히게 심야에 쥐셰끼나, 도둑고양이처럼
예배를 혀용하고,
또다른 교회, 즉,
명성교회와 사랑제일교회는
그 예배를 막는 이유는
나변에 있는가 답하라.
경찰을 동원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형펑성을 잃어버린 이런 처서는
어느나라 법인가?.
온당하지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