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문재인의 기자회견을 보면서 갈때까지 간 사람 같았다..
꽃보다성질_
2015-04-24 06:39:14 | 조회: 3851
첨부파일 : -
결국엔 도장 찍은 건 니들아니야 그딴 논리면 애새끼 사고쳤을때 대가리가 왜 책임지고 물러나고 사고 터지면 관리감독관이 왜 옷벗냐? 세월호 터진걸 정부 책임자 박근혜탓 하는 년놈들이 저딴 논리 들먹이는게 존나 웃기네
툭하면 책임자 나오라고 대통령 나오라고 버럭버럭 우기시던 인간들이 정작 지들이 책임자이던 시절은 남탓하네
한 나라의 국정을 이끈 이들의 답변치고는 참 옹졸하고 궁색하기 그지없다 결정권은 니네가 가지고 있었고 범죄를 사면 할 때는 명분과 타당성이 뒷바침 되어야 하는거다! 치졸하게 야당이 상대가 요청해서 그리 하였다고? 에라이~ 깜도 안되는 이들이 완장을 차니 그런 결과를 얻게 된 것이다. 그 어떤 결정을 내리던 결정권자는 응당한 책임을 져야 함이 타당 한 거고~노무현은 완전 사면 장사를 해댔지.
사면은 법치주의와 3권 분립을 무시하며 범죄자를 마구 풀어주는행위지.따라서 사면은 아주 예외적으로 행해야 하는데도, 노무현은 무려 특별사면을 9회에 걸쳐 수천명을 사면했지. 그중에 유명한 것만 봐도 국가 반란, 내란 괴수인 이석기를 2회 사면, 이번에도 성완종 2번 특별 사면으로 난리가 났구만. 그에 반해 박근혜 정부는 사법부를 존중해서 단 1번도 특별사면을 안했는데 말야.
진짜 zi 랄하고 자빠졌네, 어서 mb인수위 행태 낱낱히 밝히고, 새민년 니들도 전면수사 철저히 받어.....이 엿같은 새퀴들아......개 뻔뻔한 세퀴들...당시 야당인 한나라가 일억 처먹었다면,당시 여당인 벌린당 저넘들은 수십억은 분명 더 처먹을 수도 있다...
성완종과 세월호 책임은 따지고 보면 참여정부때 부실기업 회생켜주고 비리기업인 특별사면 해준 결과물인데 특정인 사면을 두번씩이나 도장찍고 나는 모른다 책임없다? 발뺌하면 어찌되나.갈때까지 가보자...
2015-04-24 06: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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