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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의혹을 지켜본다.
 오댕궁물_
 2015-01-28 23:42:51  |   조회: 3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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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박원순이란 작자의 행세를 보아하니 그 뇌 속에는

오로지 자신의 가족과 자식만 있고,서울시민과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는 모양이다.

잘난 시민운동가 출신 박원순의 아름다운재단, 희망제작소

"아름다운 기부"에 과거 저명인사부터 기업들 사회인 단체 또는

우리 이웃의 코흘리게 아이들까지 저금통 긁어다 바쳐

박원순이 1,000억대의 기부금을 틀어쥐었다는 사실은 모르는 사람이 없고,

막대한 기부금의 사용처는 진보 좌파 단체들로 들어갔다는

정황 뿐, 정확한 내역은 박원순의 함구로 여전히 안개장막으로 가려 있는 상태다.

운영비는 고사하고 사무실 월세를 못내 쫓겨나는 우익단체는 들어봤어도

좌익단체들이 돈이 궁하다는 소리는 아직 못들어봤다.

박원순이 덕에 재미를 보고 살판난 진보 좌파 단체들에게는

광화문광장에 김일성 만세를 부르고 교과서에

김일성 전기가 실려야 민주고 표현의 자유다고 쳐 벌리는

대가리 벌겋게 익어빠진 사회운동가 박원순은 서울시장보다 높은

대통령 보다 높은 절대적 숭배의 대상이요, 제왕인 셈이다.

희대의 구라에다 순전 정치돌팔이 놈 안랩 주식으로 수천억 떼졸부로

재물에 훼까닥 하여 분수도 모르고 정치판을 기웃거리고

되서는 안될놈이 서울시장 자리를 꿰차면서 정치계는 더 타락하고

젊은층과 기성세대간의 불협음이 조장되어 집구석 시끄러운 전조는 울렸다.

시장 좌판 엿방탱이를 내준 놈이 줏대없는 오세훈이라고 한다면,

서울시장자리까지 차고앉은 희대의 천억대 사기 모금횡령자,

아들 "박주신" 병역비리 의혹 꼬리표 까지 달고 여전히 배째라,

서울시장이란 권력으로 아들의 병역 비리의혹을 깔아뭉갠자,

차기 대권의 야망까지 품은 사상이 지극히 불량한 종북추종자,

좌익단체 조직망을 2개나 거느리고 자신의 영역을 닦아온 자,

반사회 짝퉁 시민운동가 현 서울시장 박원순을 더 이상 방치해선 곤란하다.

서울시장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의혹이 무려 3년째를 넘기고 있다.

국내 의학계 권위학자가 자신의 명예를 걸고 의사면허 반납까지 불사하며

아들 박주신의 MRI 는 재검증이 필요한 가짜일 확률 99%다

강력한 의문제기에 그때마다 박원순은 요리 조리 피하고 서울시장 이란

권한을 역이용하여 사람들의 진을 빼고 4차례의 검찰소환에도

아들을 꼭꼭 숨겨놓고 갈수록 국민들의 공분을 사기 좋은 해괴한

짓거리로 일삼아 지금에 이르른 것이다.

이제는 박원순 아들 박주신MRI진위 여부문제는 의학계 양승오박사 한분의

문제를 떠나 전국민의 존심이 걸린 현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비리 문제요

대한민국 정치계의 자존심을 건 문제로 인식해야 할것이다.

박원순 아들의 병역 비리 의혹 문제를 간과한다면 국민들은 더 이상

대한민국에 거는 기대가

더 처참하게 무너진다는 역사적 사실을 법조계도 정치계도 똑똑히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2015-01-28 23: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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