松山의 글 읽어보고 俗된 표현으로 박정희 너무 빠는 미친
놈이라고 말할 사람도 많을 겁니다. 그것 나는 잘 압니다
특히 1960年代 이후 출생한 사람들은 사실상 박정희대통령
각하 잘 모르는게 정상이죠.
박정희각하 서거후
정적(政敵)들이 박정희대통령을 모함하며 명예와 업적을
악랄하게 질근질근 씹고 지우고. 난도질로 국부(國父)를
독재자라고 뒤집어 죽이고 죽여도
각하 가신지 44년 지난 지금도 세론(世論) 조사하면
국민 90%가 국부(國父)로서 존경함을 어찌하오리까..
박정희각하 품속에 살든 그 시절
어쩔수 없는 가난한 나라. 춥고 배고파도 행복했습니다.
꿈과 희망이 있었고 부국강병나라 만들어 주셨잖아요.
그 시절 사람들
박정희 모습 이름만 들어도 감격해 눈물 흘렸습니다.
빨았습니다 .
그래서 松山이도 빨고 빱니다 각하 꼬추까지 쪽쪽쪽..
이글 보는 님이시여 박정희대통령 탄생부터 서거(逝去)까
지 행적을 공부해보십쇼. 님도 같이 빨겁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