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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때문에 지방선거 망쳤다
 지방선거_
 2014-06-17 14:09:40  |   조회: 3792
첨부파일 : -
최근에 대선후보로 새롭게 급부상 하고 있는 남경필 안희정 원희룡을 비롯해 과거부터
대선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모든 인물들 중에는 대통령의 목표가 확실하고 뚜렸 하면서
자신감이 있거나 아니면 언제든지 대통령이 될수있는 기회가 온다면 놓치지 않고 대통
령이 되어 보겠다는 강한 자신감과 많은 의욕이 넘치지만


안철수의 경우는 과거 박원순에게 서울시장을 그냥 싱겁게 거져 양보한 경우나 문재인
과 대선후보 경선도 안하고 역시 그냥 싱겁게 거져 양보한 것등을 볼때에 일단 안철수
본인 자신이 대통령에 강한 목표와 자신감이 없다는것 입니다 안철수는 정치판에 머물
면서 그냥 자기의 인기와 대단한 거목의 존재감 만으로 만족할뿐 뚜렸하고 분명한


대통령의 욕심에는 자신감도 없을뿐더러 겁도많이 나기 때문에 항상 대선후보 아닌 대
선후보로 겉돌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그러한 우유부단한 태도는 언제든 다른대선
후보들 중에 아무나 누구든 밀고 지원 하는 분열의 행동으로 돌변 할수도 있기 때문에
안철수는 누구도 끝까지 믿을수 없는 존재 라는것 입니다


19대 대선에서 문재인 박원순 김문수를 비롯 많은 대선후보들이 떠올를때 정작 안철수
는 그들과 용기있게 싸워서 이기고 자기가 직접 대통령이 될려고 하질 않고 그들 중에
살짝 붙어서 자기의 영향력만 대단한 존재감으로 과시하고 인기만 누리고 싶어 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언제든 갑자기 럭비공 처럼 돌변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것 입니다


안철수는 지금 현재도 김한길 옆에서 뭔가 배우고 있는 인턴 같은 존재 또는 보조엠씨
같은존재 보조해설가 같은 존재로 머물고 있을뿐 뭔가 분명한 독립체가 없는듯 합니다


안철수는 과연 야당을 위해서 정말 필요한 존재이며 끝까지 믿을만한 존재가 될수가
있을런지 의혹이 많이 갑니다 19대 대선에서 과연 안철수는 우유부단한 행동으로 야권
대선 후보들의 분열이나 이탈을 조장 하지는 않을지 그것을 어떻게 믿을수가 있을까요




[펌글]====================



안철수 때문에 지방선거 망쳤다



안철수 때문에 이번 지방선거에서 경기,부산,인천을 망쳤습니다


1, 경기도는 표차이가 4만표인데 무효표가 무려 15만표라고 합니다
2, 부산시는 표차이가 2만표인데 무효표가 무려 5만표라고 합니다
3, 인천시는 표차이가 3만표인데 무효표가 무려 12만표 라고 합니다


특히 경기도와 부산시의 경우는 사퇴한 통합진보당 후보를 찍은 무효표가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따라서 안철수와 김한길 공동대표는 핫바지가 아니고 정작 당대표가 맞다면 당차
원에서 경기와 부산지역에 집중해서 사퇴한 통합진보당 후보에게 잘못 투표할 것에 대비
해서 미리미리 대대적인 홍보를 했었어야 했다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안철수와 김한길이 당을 대표하는 공동대표인데도 불구하고 경기 인천 부산을 비롯한 중
요 지역을 대부분 등한시 하거나 내 팽개쳐 놓고서 오로지 광주 지역 에만 올인을 했는데
광주의 경우는 그냥 가만히 놔둬도 당연히 야권이 이기는 지역인데 뭣때문에 안철수와 김
한길이 전략 공천을 한다고 하면서 광주를 분열시키고 쪼개고 혼란속으로 몰고갔는지 도
대체 굳이 그럴 필요가 뭐가 있었느냐고 비판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안철수는 오로지 자기의 정치적인 승부수를 노리는데만 욕심이 컷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광주를 정치적인 기반으로 삼아서 전략공천을 반드시 성공을 이루고자 했던 욕심 때문에
다른 중요지역을 등한시 했던 것으로 봐야 하기 때문에 중요지역 패배 요인은 안철수의
책임으로 봐도 무방 하다는것 입니다 더군다나 안철수는 김한길과 함께 당을 대표하는
공동 대표입니다 따라서 전국을 골고루 지원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고 봐야 할것 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18대대선때 안철수등장 이전에는 야권의 지지율이 매우 낮았는데 안철수가
나타나면서 야권 지지율이 폭등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면서 그나마 안철수로 인해서 18
대대선때 문재인 후보가 과반수준의 득표를 할수 있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러나 그렇게 보는시각은 과장된 것이라 생각 됩니다 어차피 한국의 선거라는 것이 아주
특별한 예외의 경우가 아니라면 결국엔 투표날이 임박해 지면서 막상 투표가 끝나고 나면


51:49 수준의 선거일 뿐인데 안철수의 영향 때문에 엇비슷한 득표를 할수가 있었다고 말
하는 것은 억지스런 면이 다분히 있다고 봅니다 오히려 지난 18대대선때는 안철수 때문에
당시 야당은 많은 손해를 본 측면이 있다고 생각이됩니다 안철수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체 대선이 임박할 때까지 미적 미적 시간을 끌면서 입장을 밝히지 않는 바람에 당시
야당은 그야말로 무슨 개점휴업 상태처럼 대선에 관한 여러가지 전략이나 준비를 철저 하


게 못한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당시 안철수는 결국은 문재인후보와 경선도 안하고 싱겁
게 양보를 했는데 안철수가 기왕에 양보를 했다면 그렇다면 그다음부터는 화끈하고 적극
적으로 문재인 후보를 지지를 해야 하는데 이상 하게 안철수는 양보과정 에서 뭔가 공정
치 못했던 것처럼 괴상한 뉘앙스를 풍기는 바람에 당시에 야당 지지자들을 헤깔리게 한적
도 있었는데 물론 안철수가 곧바로 결국은 문재인 후보를 전격 지지 하는 발언을 하기는


했지만 문재인과 단일화 양보 과정에서 보여준 안철수의 우유부단한 태도로 인해서 당시
야권 지지자 들은 일부의 이탈이나 분열등 기분이 별로 좋지 않은 분위기에서 투표를 한
사람 들도 적지가 않았다는것 입니다 안철수는 과연 야당을 위해서 정말 필요한 존재이며
끝까지 믿을만한 존재가 될수가 있는지 의혹이 많이 갑니다 19대 대선에서 과연 안철수는
우유부단한 행동으로 야권 대선후보들의 분열이나 이탈을 조장 하지는 않을지 그것을 어


떻게 믿을수 있을까요 안철수의 가장 큰 단점은 일단 본인 자신이 대통령에 강한 목표와
자신감이 없다는것 입니다 안철수는 정치판에 머물면서 그냥 자기의 인기와 대단한 거목
의 존재감 만으로 만족할뿐 뚜렸하고 분명한 대통령의 욕심에는 자신감도 없을뿐더러 겁
도많이 나기 때문에 항상 대선후보 아닌 대선후보로 겉돌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그
러한 우유부단한 태도는 언제든 다른 대선후보들 중에 아무나 누구든 밀고 지원 하는 분


열의 행동으로 돌변 할수도 있기 때문에 안철수는 끝까지 믿을수 없는 존재 라는것 입니
다 19대 대선에서 문재인 박원순 김문수를 비롯 많은 대선후보 들이 떠올를때 정작 안철
수는 그들과 용기있게 싸워서 이기고 자기가 직접 대통령이 될려고 하질 않고 그들 중에
살짝 붙어서 자기의 영향력만 대단한 존재감으로 과시하고 인기만 누리고 싶어 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언제든 갑자기 럭비공 처럼 돌변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것 입니다
2014-06-17 14: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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