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임기 못 채운다 올해도 못 다 버틴다 그의 운명 대예측
文, 임기 못 채운다 올해도 못 다 버틴다 그의 운명 대예측
  • 조우석 주필(평론가)
  • 승인 2020.01.0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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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우석 칼럼

문재인 정권의 거듭되는 실정에도 불구하고 지지율이 내려가는 징후가 보이지 않는다. 통계 조작이 광범위하게 있다는 걸 우리가 다 알고 있지만 현재 50%를 넘나든다는 미친 지지율 앞에 우리는 고개가 절래절래 저어진다. 

바로 며칠 전 그 문제 많은 리얼미터란 곳에서 행한 서베이 결과가 그러하다. 문재인이 독재자를 넘어 거의 정치적 악마인데도 상황이 그렇다. 더구나 경제가 이렇게 엉망진창인 걸 감안한다면 정말 놀랠 노짜가 아닐 수 없다. 이 정도로 현실이 심각한데도 문재인은 “고용과 분배는 좋아지고 있다”고 헛소리를 하고 있는 게 현 상황이다.

물어보자. 그런데 대체 왜 이런 같은 상황이 벌어지는가? 쉽게 말해 온사회의 좌경화가 완성된 탓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언론을 포함한 군대, 검찰, 경찰 등 그리고 학교 문화계 모두가 정상 작동하지 않는 상황이라는 걸 우리가 잘 알지 않느냐? 

이런 국면에서 결정적으로 공수처를 만든 것은 문재인 독재권력의 완성을 뜻한다. 남은 건 대한민국은 망할 일만 하나이지만, 그럼에도 저는 오늘 단언하겠다. 문재인은 앞으로 2년 절반 가까이 남은 임기를 결코 다 못 채운다는 게 전망의 하나이고, 그 전에 올해 안에 그의 운명이 개박살 날 가능성이다. 

사실 문재인은 작심하고 국가를 해체하려는 자이기 때문에 그런 자를 냅두는 것 자체가 국민 모두의 수치가 아니냐? 차분히 따져보자. 그 누구나 예측할 수 있는 정치권 변수는 올해 4월 총선인데, 이게 문재인 운명의 일정한 분수령이 될 것이다.

우선 4월 총선에서 보수 정당이 압도적인 의석을 확보했을 경우를 일단 가정해보자. 3분의 2 의석을 확보하면, 당연히 문재인의 국정 문란에 책임을 물어 국회에 의해 탄핵의 의결할 수 있다. 

재임 중 그 자가 자행한 각종 위헌적 행위와 직권남용이 수두룩한데다가 특히 김정은과의 판문점 선언 등은 여적죄를 물어야 한다. 그러나 그게 현실로 이뤄질 가능성은 별로 없다. 꿈 깨란 얘기다. 현실적으로 3분의 2 의석 확보 자체가 불가능하고, 그렇게 된다 해도 자유한국당이 국회에서 탄핵을 의결할 투쟁력은 없기 때문이다.

현재 상황을 냉정하게 가정하면 4월 총선에서 민주당이 승리한다고 보는 게 외려 합리적 예측인데, 이유는 유권자들이 개돼지이기 때문이고, 한국사회가 아직 바닥을 더 쳐야 하기 때문이다. 

어쨌거나 이 경우 문재인의 말로는 일견 탄탄대로로 보인다. 광화문 태극기 집회가 오는 3.1절을 계기로 또 한 번 폭발하겠지만, 그게 문재인 하야로 이어질 지는 미지수다. 단 그게 전부인가? 그럴 리는 없다. 문재인의 운명이 갈리는 것은 국내 정치가 아니고, 실은 남북관계, 대미관계를 포함해 외부 요인이기 때문이다.

보다 구체적으로 미국의 군사 행동을 벌이고, 그래서 김정은이 제거되거나나 북폭 등이 성공적으로 이뤄진다면 한반도 비상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를 일단 예상할 수 있다. 그때 제1야당 한국당은 당장 거국중립내각을 요구하겠고, 그 경우 이래저래 문재인은 사실상 무력화된다고 봐야 한다. 

거국중립내각은 보통은 전시 상황에서 만들어지는데, 김정은 제거나 북폭 등은 전시보다 더한 한반도 비상 상황이다. 그 경우 문재인이 배제되는 것은 불 보듯 빤하다. 즉 지금 문재인이 휘두르고 있는 권력은 사실상 무력화된다고 봐야 한다. 특히 문재인과 김정은은 이란성 쌍둥이이기 때문에 하나가 무너지면 다른 쪽도 함께 무너지는 구조다. 이런 상황에서 종북 좌파의 동반 몰락까지 가져올 수 있다.

그게 빠르면 올해 상반기에 발생할 수 있다. 누구 표현대로 한반도 퍼펙트 스톰일 수 있고, 이 거대한 힘의 진공 상태가 한국 정치의 창조적 파괴로 이어질 것도 나는 기대한다. 사실 그것밖에 우리가 살아날 방법은 거의 없어보인다. 국내 요인이 아닌 한반도 외부 요인만이 이 사악한 문재인을 동반몰락시킬 수 있다는 뜻이다. 

문재인은 확실히 노무현과는 또 다르다. 노무현의 경우 집권 3년차인 2005년 연정 얘기가 튀어나왔었다. 기억하실 것이다. 집권여당의 힘으로 나라를 운영하는 게 힘에 부치니까 연립정부를 구성해 상황을 돌파하겠다는 의미였다. 문재인 정권은 그와 다르다. 노무현보다 더욱 악질이고 더욱 무능한데도 억지로 혼자가 굴러가는데 표면상 별 문제가 없어 보인다. 단 그러다가 끝내 외부요인의 힘으로 올해 안에 그의 운명이 개박살 날 가능성이 크다는 게 오늘 방송이다. 그래서 재삼 예측하지만 문재인 임기 못 채운다. 

실은 올해도 어려운데, 아주 고약한 방식으로 권좌에서 끌려내려와서 비침한 결과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는 걸 재확인한다

물론 이런 복잡한 외중에 문재인이 그냥 당하고 있지는 않을 것이고 최후의 몸부림을 칠 것이다. 이미 공수처법안까지 통과시켰으니 북한식 공안통치가 가능한 상황이 7월부터는 가능하다. 때문에 곧 마지막 남은 꿈인 연방제 개헌을 관철하려고 발악을 할 것도 예견할 수 있다. 

재들이 생각하는 민족통일의 그림에서 걸림돌인 한미동맹마저 허수룩해진 상황에서 저넘들이 정말 마지막까지 갈 가능성을 배제 못한다. 단 그게 정말 성공하느냐는 별도의 문제다. 

이 나라 국민들은 정말 죽어야 죽는 줄 아는데, 아직 바닥을 치지 않은 상황이다. 연방제 개헌이란 무서운 음모를 발견하고, 정말 처절한 경제위기까지 맛을 보면 그때 국민들이 벌떡 일어설 가능성을 나는 내다본다. 조금 전 언급대로 끝내 외부요인의 힘으로 올해 안에 그의 운명이 개박살 날 가능성이 크고, 연방제 개헌이란 무서운 음모와 최악의 경제위기까지 도래할 경우 새로운 상황이 펼쳐진다는 분석이다.

※ 이 글은 6일 오후에 방송된 "文, 임기 못 채운다 올해도 못 다 버틴다 그의 운명 대예측"란 제목의 조우석 칼럼을 토대로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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