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 중국 ‘일대일로’로 12개국 채무 부담 증가
세계은행, 중국 ‘일대일로’로 12개국 채무 부담 증가
  • 외신팀
  • 승인 2019.06.1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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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B : 일대일로 구상은 ‘투명성이 떨어져’
- 중국 거액 대출, 변제 못할 시 해당 시설 압류 등 ‘경제식민지화’
‘일대일로’를 둘러싸고 중국이 인프라 건설을 위해 거액의 대출 융자를 실시해, 변제에 어려움을 겪는 나라의 시설을 압류하는 등 ‘경제식민지화’ 문제가 발생하면서 국제적인 비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예를 들어 스리랑카는 남부의 함반토타 항구(Hambantota Port)중국에 99년 운영권을 넘겨주어 그 곳에는 오성홍기(중국 국기)가 나부끼고 있다.
‘일대일로’를 둘러싸고 중국이 인프라 건설을 위해 거액의 대출 융자를 실시해, 변제에 어려움을 겪는 나라의 시설을 압류하는 등 ‘경제식민지화’ 문제가 발생하면서 국제적인 비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예를 들어 스리랑카는 남부의 함반토타 항구(Hambantota Port)중국에 99년 운영권을 넘겨주어 그 곳에는 오성홍기(중국 국기)가 나부끼고 있다.

세계은행(WB, World Bank)18(현지시각) 중국의 현대판 실크로드라고 하는 거대 경제권 구상인 일대일로(一帶一路, One Belt One Road)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일대일로 구상에 관련된 국가 가운데 12개국이 중기적으로 대외 채무의 상환 부담이 증가하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전망하면서, ‘일대일로투명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중국 주도의 일대일로구상은 당초부터 완전히 실행될 경우, 아시아에서 유럽, 아프리카에 걸친 무역이 활발하고, 3200만 명이 빈곤에서 탈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주었다.

일대일로를 둘러싸고 중국이 인프라 건설을 위해 거액의 대출 융자를 실시해, 변제에 어려움을 겪는 나라의 시설을 압류하는 등 경제식민지화문제가 발생하면서 국제적인 비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예를 들어 스리랑카는 남부의 함반토타 항구(Hambantota Port)중국에 99년 운영권을 넘겨주어 그 곳에는 오성홍기(중국 국기)가 나부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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