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진전상황에 따라 남북미 3국 정상회담도 가능
문 대통령, 진전상황에 따라 남북미 3국 정상회담도 가능
  • 외신팀
  • 승인 2018.03.2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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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들도 긴급 타전, 비핵화 중대 전기 될 수도

▲ 일본 언론들은 문 대통령의 남북미 3국 정상회담 가능성 발언을 비중 있게 보도했고, 로이터 통신도 “한국 문 대통령, 북한 및 미국과 3국 정상회의 가능(South Korea's Moon says three-way summit with North Korea, U.S. possible)”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긴급으로 내보내기도 했다. ⓒ뉴스타운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오전 청와대에서 가진 남부 정상회담 준비위원회 2차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미북)정상회담을 언급하면서 “진전 상황에 따라서는 남북미 3국 정상회담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이번 회담들과 앞으로 이어질 회담들을 통해 우리는 한반도 핵과 평화 문제를 완전히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이 “남북미 3국 정상회담'을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만일 실제로 성사될 경우, 비핵화와 평화체제를 중심으로 하는 한반도 문제 해결의 중대 전기가 마련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5월로 예정된 북미(미북)회담에 앞서 남북 정상회담이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개최되는데, 이 판문점이 남북미 3국간 정상회담이 개최될 가능성이 있는 하나의 장소로 거론되고 있다. 만일 판문점에서 북미정상회담이 열릴 경우 문재인 대통령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다.

한펴, 일본 언론들은 문 대통령의 남북미 3국 정상회담 가능성 발언을 비중 있게 보도했고, 로이터 통신도 “한국 문 대통령, 북한 및 미국과 3국 정상회의 가능(South Korea's Moon says three-way summit with North Korea, U.S. possible)”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긴급으로 내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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