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북미 정상회담, 위대한 성공 거둘 생각’
트럼프, ‘북미 정상회담, 위대한 성공 거둘 생각’
  • 외신팀
  • 승인 2018.03.1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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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약속 지킬 것이라고 믿는다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윗글에서 “북한은 지난 2017년 11월 28일(미국시각)이후 미사일 실험을 하지 않고 있으며, 미북 회담이 열릴 때까지 실험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그들이 그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타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각)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미-북 정상회담의 전망’에 대해 “위대한 성공을 거둘 생각”이라며 북한의 비핵화 실현을 자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9일 미국과 북한과의 정상회담과 관련,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과 전화통화에서 “시 주석은 미국이 나쁜 선택을 하지 않고 문제를 외교적으로 해결하려하는데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고 자신의 트위터에서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중국은 계속 도움이 되어 주었다‘며 북한 문제에 대한 대응에서 중국의 도움에 감사를 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만 트위글에서 당초 시진핑 주석의 이름의 영어표기를 “XI JINPING"이라고 써야 했는데 ”XI XINPING"이라고 오기하는 실수를 범하기도 했다. 표기는 현재 수정된 상태이다.

그는 2시간 후 올린 트윗글에서 “북한은 지난 2017년 11월 28일(미국시각)이후 미사일 실험을 하지 않고 있으며, 미북 회담이 열릴 때까지 실험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그들이 그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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