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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EV, 2019년 이후 얼굴 인식 인증차 판매‘자동차라기보다는 스마트기기’ 강조
김상욱 대기자  |  mobacl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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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8  13:57:53
   
▲ 회사는 오는 2019년 이후 중국과 미국, 유럽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며, 가격은 차량 1대 당 4만 5천 달러(약 4천800만 원)부터 시작된다. ⓒ뉴스타운

중국의 신흥 자동차제조업체인 ‘퓨처 모빌리티(Future Mobility)'sms 7일 전기자동차(EV= Electric Vehicles) 브랜드 “바이턴(Byton)’의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의 시제품을 발표하고, 최첨단 IT기술을 활용, 차의 문을 열거나 운전을 할 때 본인 확인을 위한 얼굴인증 기술을 채용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오는 2019년 이후 중국과 미국, 유럽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며, 가격은 차량 1대 당 4만 5천 달러(약 4천800만 원)부터 시작된다.

운전석과 조수석 앞면에는 촉 1.25m의 대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기존의 차량은 사이드 미러로 확인한 후방의 영상 등 많은 정보를 표시하고 있다. 신차는 자동차 네비게이션 화면에 손이 직접 닿지 않고 손짓으로 조작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 같은 기술 채택은 미국의 아마존닷컴의 인공지능(AI)를 사용한 음성 서비스에 대응차원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미국의 가전 박람회 ‘CES' 개막에 앞서 라스베이거스에서 벌어진 발표회에서 “바이턴(Byton)은 차세대 스마트 기기”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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