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외교 수장 전화회담 ‘북한문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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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신팀
  • 승인 2017.05.2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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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왼쪽)과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 ⓒ뉴스타운

중국 외교를 총괄하고 있는 양제츠(楊潔)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은 20일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과 전화회담을 하고 “북한의 핵과 미사일 문제 등을 협의 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통신 보도에 따르면, 양제츠 국무위원은 “북한 등의 중요한 국제문제에 있어 중국과 미국은 의사소통으로 협조해야한다”고 지적하자 틸러슨 국무장관도 중국 측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양제츠 위원은 지난 4월 초 미중 정상회담 이후 양국 관계는 잘 진척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무역 불균형의 시정을 위한 ‘100일 계획’의 추진과 조만간 개최 예정인 미중 외교 안보 대화 성과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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