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군, 태평양에서 ICBM발사 실험
미국 공군, 태평양에서 ICBM발사 실험
  • 외신팀
  • 승인 2017.04.2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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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대한 압력 목적도 포함

▲ 사진 : 미국 공군 글로벌 스트라이크 사령부 ⓒ뉴스타운

미국 공군 글로벌 스트라이크 사령부(Global Strike Command Airmen)는 26일 12시 03분(현지시각)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미니트맨 3(Minuteman III)에 대한 발사 실험을 했다.

사령부는 성명에서 “미 서부 캘리포니아 주 반덴버그 공군기지(Vandenberg Air Force base)에서 26일 새벽에 발사, 태평양 마셜제도 방향(Kwajalein Atoll in the Marshall Islands) 약 6,000km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험은 미니트맨-3의 정밀성과 신뢰성을 시험해 보기 위한 것이라고 사령부는 밝혔다.

미군이 원자력 추진 항공모함 칼빈슨(CVN-70, Carl Vinson)호를 한반도 방향으로 보낸 시기에 맞춰진 ICBM발사 실험은 핵과 미사일 개발을 지속하고 있는 북한에 대한 압력을 가하려는 목적도 내포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사진 : 미국 공군 글로벌 스트라이크 사령부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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