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탄핵된 날 술판 벌인 厚顔無恥(후안무치)의 人間末種(인간말종)들이다
박근혜 탄핵된 날 술판 벌인 厚顔無恥(후안무치)의 人間末種(인간말종)들이다
  • 문양휘 대기자
  • 승인 2016.12.14 09:2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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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의 탄핵은 마지막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 ⓒ뉴스타운

2016년 12월 9일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한 날이다. 이날은 정치적 黑歷史(흑역사)로 기록될 것 같다.

이날 3야당을 비롯 여당 비주류 의원 및 일부 친박계까지 가세, 투표 참석 의원 299명 중 234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이는 68년 헌정사상 노무현 전대통령의 탄핵에 이어 두 번째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은 민간인 최순실에게 국정을 농단당한 ‘바보 박근혜’ 대한 국민들의 실망감이 극에 달했기 때문이다.

즉 국민이 부여한 신성한 권력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행사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은 事必歸正(사필귀정)이다.

이날 탄핵은 박 대통령이 정치적으로 사망선고를 받은 날이다.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이라던가. 박근혜 대통령이 烹(팽)당한 날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대표를 비롯, 원내대표단 소속의원들은 박 대통령 팽(烹)축하연 만찬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빈축을 사고 있다.

이날 만찬에는 우 대표를 비롯, 박정, 문미옥, 김한정, 기동민, 백혜련, 이재정 의원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소주와 맥주를 나눠 마시면서 건배사로 대통령 탄핵을 축하하며 ‘위하야(下野)’를 외쳤다는 것이다.

이날 만찬은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분위기는 대체로 화기애애 한 것으로 밝혀졌다. 만찬에 참석한 우 대표는 탄핵 후 국회 본회의장을 퇴장하면서 방청석을 향해 손을 흔들어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더니 저녁에는 졸개들을 모아놓고 술판을 벌이고, 시벌건 민낯을 TV을 통해 국민들에게 보여줌으로써 제1야당의 원대대표로써 含量未達(함량미달)임을 자인하는 꼴이 됐다.

이날 탄핵은 박 대통령의 개인의 비극일수 있지만 국가의 비극이자, 국민의 치욕적인 날이다. 이같이 참담한 날 술판을 벌이는 민주당 의원들은 국민들이 두렵지 않은가.

이번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은 정치인들이 이뤄낸 결과물이라기 보다는 국가와 민주주의 정체성을 바로세우기 위해 치열하게 투쟁했던 국민들의 결과물이다.

즉 정치인들은 국민들이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얹어놓은 조연급(助演級)으로, 무슨 염치로 생색내며 술판을 벌인단 말인가. 賊反荷杖(적반하장)도 유분수(有分手)다. 대다수 국민들은 이번 탄핵은 정치인들이 잘했다기 보다는 박 대통령의 잘못으로 이뤄어진 이상(以上), 이하(以下)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음을 정치권은 인식해야 한다.

정치의 최종목표는 정권교체이다. 이를 위해 정치적 이념과 가치가 다르면 치열한 정쟁을 펼치며 투쟁하는 것은 당연지사이다.

하지만 이번 박 대통령의 탄핵과 관련, 정치적으로 최소한의 예의가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축하의 술판을 벌인 민주당이야 말로 ‘국민들의 탄핵감’으로, 과연 이런 집단이 정권을 쟁취 할 수 있을까. 한마디로 語不成說(어불성설)이다.

박 대통령의 탄핵은 마지막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정치인들이 불신(不信)의 집단으로 자리메김한 것은 어제 오늘이 아니다. 이제는 불신을 넘어 ‘쓰레기 집단’이나 ‘걸레 집단’으로 불리고 있다.

박 대통령 탄핵 후 술자리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 진정 ‘쓰레기나 걸레’가 되시기를 원하는가. 제발 이러지들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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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만 2016-12-14 13:25:26
덕지덕지 광고만 붙여놓고 함량 미달 기사네.
이런 쓰레기 기사 쓸 바에는 발닦고 잠이나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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