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의 수상쩍은 민족 타령
유시민의 수상쩍은 민족 타령
  • 백승목 대기자
  • 승인 2016.07.17 08:34
  • 댓글 1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족. 민주. 평화 구호는 약효상실 종북 감성팔이 단골메뉴

▲ ⓒ뉴스타운

사드배치문제로 경북성주에서 대통령의 해외 출장으로 권한을 대행 중인 국무총리가 성주 주민사회에 침투 잠입한 외부 폭력세력과 결탁한 군중에게 6시간 넘게 감금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노무현정부에서 보권복지부장관을 역임한 유시민이 사드배치는 ‘민족’이 망하는 길이라는 망측한 주장을 펼쳤다.

현재 지구상에는 대한민국에 5천만, 북한에 2천 3백만, 해외 각국에 약 700~800만 등 약 8,000만 여명의 韓민족이 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그런데 실상은 우리 민족가운데서 갈라져 나가 필요에 따라서 ‘우리민족끼리’를 내세우는 별종의 무리를 제외 하면 우리 가슴속에 품고 있는 韓민족은 이보다 적은 7,000만 남짓이다.

소위 좌편향 종북반역세력의 감성 팔이 메뉴 중 특급 메뉴가 민족. 민주. 평화라는 것은 이미 알려진 비밀이지만, 유시민이 민족이라는 화두를 꺼낸 데에는 북핵 관련 사드배치가 남북뿐만 아니라 미국과 중국 러시아 등 동북아의 국제이슈가 된 만큼 ‘민족’을 들이대야 말발이 설 것이라는 나름의 계산이 깔려 있는 것이다.

그러나 유시민의 민족타령에는 1994년 이래 김정일이 주장한 ‘김일성민족=태양민족’이라는 변종(變種)이 끼어들었다는 것은 숨길 수 없는 사실이다.

즉, 1994년 7월 8일 김일성 사망으로 권력을 세습한 김정일이 1994년 12월 16일 김일성 사망 100일 추모제를 마치고 당중앙위 책임일꾼과 담화에서 “우리민족의 시조는 단군이지만 사회주의 조선의 시조는 김일성”이기 때문에 북한을 지배하는 세력이야말로 김일성 민족=태양민족이라고 선포하였다.

따라서 북한에는 2,300만 주민을 대상으로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실시하는 김일성민족과 김일성족의 폭압살인독재의 압제 밑에 신음하는 노예군상이 있을 뿐이다.

북한을 지배하는 ‘김일성민족’의 구성을 보면 ‘백두혈통’이라 불리는 극소수 김일성 혈족(血族)과 김일성지배체제 확립에 구심역할을 한 소련극동군 88정찰여단 한인정찰대 출신 ‘빨치산가계’와 김일성 가계에 절대충성 무조건복종을 해 온 당.군.정(黨.軍.政) 및 당 외곽 사회단체 고위간부와 그 가족, 그리고 각급기관 중간간부 이상으로 구성 돼 있다.

소위 김일성민족은 신라시대 성골(聖骨), 진골(眞骨) 육두품(六頭品)과 흡사한 혈통주의에 입각, 인도 카스트제도를 뺨칠 정도로 엄격한 신분제도를 만들어 북한을 지배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 북한 주민을 핵심지배계층, 동요가능기본계층, 적대적 복잡계층으로 분류하고 있는바, 약 600만~700만의 핵심지배계층이 김일성민족인 이며 1,600만 ~1,700만 주민은 김일성민족의 지배를 받는 노예집단에 불과 한 것이다.

그 외에도 김정은이 2015년 1월 5일 대남공작요원과 담화에서 “남조선에 있는 종북(=진보)세력은 적진(敵陣)에 있는 우리의 (남조선적화)혁명의 동지”라고 한바가 있듯이 우리사회 전반에 암세포처럼 번져있는 종북반역세력과 일본에 조총련 핵심 분자와 미국. 캐나다, 독일 등 구미각국 해외에 거주하는 친북세력 중 위수김동, 친지김동, 새끼김동 주문(呪文)을 입에 달고 살면서 북한의 핵실험과 로켓발사를 지지, 옹호하는 대신 사드배치를 극렬 반대하는 대남폭력혁명 김일성좀비족이 존재하는 것 또한 현실이다.

여기에서 “사드배치가 민족이 망하는 길”이라고 한 유시민에게 사드배치로 인해서 망(亡)하게 된 민족이 대한민국과 해외에 거주하는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고 북핵을 반대하면서 헌법적 가치를 숭상하고 북한을 위시한 핵무장 외부세력의 침략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수호하려는 애국세력을 의미함인지 소위 통일전선에 입각하여 북한을 지배하고 있는 김일성민족과 국내외에서 맹목적으로 북한을 추종하는 종북세력 즉, 김일성좀비족까지를 포괄하는 ‘우리민족끼리’간악한 술책이 아닌지 분명히 할 것을 요구한다.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지각 있는 시민들은 이미 노무현 정권 각료출신 유시민이란 자가 경북성주에 사드배치가 결정된 것을 빌미로 ‘민족과 평화’라는 감성 팔이로 북핵을 비호 두둔하면서 사드배치를 극력반대 해 온 ‘김정은의 동지’ 즉 종북반역세력의 불법폭력투쟁을 정당화 고무하려는 간계를 부리려하고 있다는 의심을 갖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한때나마 ‘민주팔이’들의 악질적 유언비어와 간악한 선동질은 촛불폭동에 부화뇌동했던 교훈과 국가안보에 해악을 끼쳤던 부끄러운 과거를 반성하고 있는 대한민국 애국세력에게는 더 이상 씨알이 먹히지 않고 약발이 듣지 않게 됐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유시민 등 소위 친노에게 경고하느니 수상쩍은 민족타령으로 김정은 핵무장을 비호두둔정당화 해주고 사드배치를 저지, 대한민국 국가안보를 위태롭게 할 망언 망발을 삼가라!! 이 시점에 민족을 업고 나온 유시민, 도대체 너의 정체가 무엇이냐??

관련기사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무식한놈 2016-08-26 00:44:20
북한이 남침하려는 목적이 무엇일가? 민족 통일은 둘제치고 최소한 국민(인력)과 영토 확보
목적이 있겠지 그런데 그곳을 핵으로 오염시켜 무인지대를 만들가?남풍불면 지들도 으악인데
북한은 역사를 기억 하는거야 수 없이 많은 일본의 침략과 일제 강점이 기억에 남아있고
신미양요 등 서구 열강의 침탈 역사가 부끄러워 다시는 그런일을 격지 않으려고 동해바다 태평양
건너가는 핵 로켓 만드는거야

무식한놈 2016-08-26 00:23:30
무식한놈입니다
망측한 주장을 보고 할말이 없어서 글을 남김니다
눈을 뜨세여 귀를 여세요

급여는 꼬박꼬박 나오니

.... 2016-07-21 02:07:09
사드 괴담으로 치부하려면 미국한테 북핵방어용이고 주변국과는 아무관련없다는 서면 동의 받아오면 그나마 인정해준다.

저도 지나가다가 2016-07-20 20:20:45
댓글에 사드 전문가들 많으시군요. 반대를 위한 반대자는 아니신지...
그러면 북한의 핵개발과 위협 앞에서 우리는 어찌 해야 할까요?
게다가 북한의 핵무기 개발을 은근히 방조한 게 중국과 러시아인데,
우리는 가만히 있어야 하나요?
뭔가 대안을 가지고 비난을 하셔야죠.
입에 거품 물기 전에 대안부터 밝혀 보시는 게 어떠실까요?

지나가던 악플러 여러분 북핵문제의 대안을 말해 보세요.

주부 2016-07-18 14:13:02
기자 당신이 말하려고 하는 문제가 뭔가요?
민족이라 하면 김일성숭배?자고 국민이면 애국자인가요?
차라리 청와대에 민족이라는 단어를 한국에선 허용안된다고 건의하시는게 더 확실할것 같네요.
당신이 참 불쌍하네요.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