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의 북핵으로 죽음을 당할 수 있는 한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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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의 북핵으로 죽음을 당할 수 있는 한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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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분노하고 행동해야 한다

▲ ⓒ뉴스타운

강대국의 탐욕스러운 전략속에 샌드위치 같은 신세의 국가가 대한민국이요, 같은 민족이지만 김씨 왕조로 대대손손 한반도의 권력을 잡기 위해서 무고한 같은 민족을 불시에 기습전으로 학살하려는 야욕을 3대 째 쉬지 않고 진행하는 북(조선인민공화국)은 3대째 대남공갈협박을 쉬지 않고 있다.

작금에 북은 북핵으로 대한민국을 향해 “불바다를 만들겠다”는 공갈협박을 해대고 있다. 지구상에 어느 같은 민족이 북 같이 동족을 핵으로 학살하려 할까?

북은 과거 김일성 때 소련과 중공의 지원을 믿고 새벽에 기습전으로 6.25 전쟁을 일으킨 전력이 있다.

물론 제2 한국전의 기습전도 과거 김일성이 그랬던 것처럼 북은 배후 상전국이요, 지원국인 중공과 러시아의 전쟁개시의 비밀 명령에 따라 북핵을 발사하며 기습전을 벌일 공산이라는 분석이요, 결론이다.

북은 대한민국이 주는 돈과 물품을 환장하듯 끝 모르게 탐욕하면서, 다른 손으로는 소규모의 기습전, 예컨대 연평해전 등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을 학살하기를 간헐적으로 쉬지 않았고, 책임은 언제나 대한민국에 전가해왔다.

결론적으로 북은 대한민국이 아무리 같은 민족을 돕는다는 차원에서 돈과 물품을 지원해도 김씨 왕조가 대한민국을 접수, 장악하는 그날까지 오리발 작전으로 기습 학살극을 쉬지 않는다는 분석이다.

언제 어느 때, 북이 기습으로 발사하는 북핵에 의해 죽음을 당할지 모르는 한국인들은 기막힌 운명이다.

북은 조선중앙 TV등 언론에서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공갈협박을 쉬지 않는다. 더욱 기막힌 것은 북의 공갈극을 여과 없이 한국 일부 TV에서 중계 방송 하듯 국민에게 비싼 돈을 들여 보여주는 작태가 큰 문제이다.

그것이 국민에게 어떠한 정신적인 영향을 끼치는가에 대해서 고민하지 않고 북들 위해 헌신하는 듯한 일부 TV 등 언론사에 대해서 항설(巷說)에는 “북에 매수되거나 북의 창녀 대접에 충성을 표하는 자들이다”는 규탄과 함께 의기 높은 국민은 북의 공갈협박 방송을 중계 방송하는 듯한 방송사에 방화하거나, 몽둥이를 들고 언론사를 때려 부셔야 한다는 주장도 난무한다. 6.25 전쟁 때 북의 인민군에 아부하는 향도자(嚮導者)같은 언론사는 의로운 국민의 힘으로 문을 닫게 해야 한다는 항설인 것이다.

결코 웃지 못 할 일은 또 있다. 북이 서울과 청와대, 대전 계룡대 등을 정밀타격으로 “불바다를 만들겠다” 공갈협박을 상습 하니, 종로 3.1공원 앞에 밴드를 갖추어 무슨 교를 전도하는 무리들은 한국에 “최후의 심판이 도래하고 있다”며 심판론을 주장하고 있다. 북핵으로 대남공갈을 상습하는 북에서 보면 북핵을 전도에 이용하는 자들에게 개탄을 금치 못할 것이다.

북핵으로의 공갈에 무고한 국민들은 죽음을 기다리는 속수무책의 입장에서 하루하루를 밥먹고 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북핵이 기습으로 오면 어쩔 수 없이 숟가락을 잡을 수 없게 되는 딱한 운명이다. 북핵의 공갈로 노이로제가 된 일부 국민들은 정신과에 처방을 받거나 일부 국민들은 북핵으로 죽기 전 “최후의 술잔”을 기울이고, 전지전능한 신에게 북핵을 피하게 해달라는 기도를 한다는 설도 있다.

“여보게 친구, 북핵으로 기습당하기 전 술이나 한잔 나누세”가 대세이다. 특히 종로 5호선 6번 출구쪽의 포장마차가 그렇다.

혹자는 “우리도 핵을 만들자”고 외쳐댄다. 옳은 주장이요, 의기 높은 현자이다. 그러나 소위 동맹국이라는 미국이 동조하거나 눈감아 줄 리가 없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자주국방을 위해서 핵을 만들려다 미국으로부터 험한 꼴을 당한 것을 국민은 다 알고 있을 것이다.

미국은 왜 그런가? 미국의 수천발의 핵으로 한국을 보호해줄 터이니 따로 대한민국이 핵을 보유하면 안 된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미국의 한국 방어를 어디까지 믿어야 하나?

과거 미군은 어떤 처신을 해보였나? 과거 6.25 전쟁 때 북이 기습하는 전날 밤 미군과 국군은 육본 회관에서 미인들과 양주에 대취해 댄스파타를 즐기고 있었다. 미군의 정보나 국군의 정보는 맹인(盲人) 수준이었다.

북의 허접한 인민군에 정신없이 도주한 미군은 낙동강 전선에서 최후의 반격을 위해 싸우고, 가까스로 맥아더 장군이 인천상륙작전으로 전세를 바꿀 때 반격의 전세로 바꾸었을 뿐이다. 따라서 미군과 국군의 무능력으로 우선적으로 서울 등의 지역에 북의 인민군은 진주했고, 토착 빨갱이들과 인민군은 합세하여 “인민의 낙원을 위해 쓰레기는 치워야 한다”는 공산당의 지론대로 부지기수(不知其數)의 선량하고 무고한 국민을 인민재판에 의해 학살했다.

주한 미군의 전략은 한반도 전략에 있어서는 정보 분석 후 위기 타개를 위해 선제타격이 아니다. 적의 기습이 우선하고서야 반격작전을 하는 전략이라는 것을 국민들은 깨달아야 한다.

따라서 미군은 과거와 같이 북이 기습으로 나올 때, 이번에는 북핵으로 과거와 같이 정신없이 도주하다가 반격하는 전략을 또 쓸 수 있다는 의혹을 가져야 할 것이다. 북핵으로 서울의 국민 등이 모두 죽고 난 후 반격을 해본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 미군은 북핵이 대한민국에 기습하기 전 선제타격을 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1950년 6월 25일 북의 기습남침이 일어 나면서 미국은 전쟁 기간 중에 수천 대의 전투기와 B29의 전폭기, 16척의 항공모함, 그리고 연인원 180만 여명의 병력을 한국전에 투입하고도 미군은 완전히 승리를 이루지 뭇하고 휴전에 서명해야 했다. 왜 그랬을까? 북의 배후에는 중공의 마오쩌둥의 군대와 소련의 스탈린이 지원하기 때문에 승리하지 못한 것이다. 작금도 중공과 러시아는 여전히 북을 결사적으로  옹호하고 대변자 노릇을 한다.

따라서 예나 지금이나 미군이 북핵에 대해 선제타격에 전격으로 나서지 못하는 이유는 중공과 라시아의 참전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미군은 겁을 먹어 러시아와 중공을 믿고 까부는 듯한 북을 응징하지 못하고 북으로부터 온갖 수모를 당하고 있는 것이다. 교활한 중공과 러시아는 북을 앞세워 아시아에서 미군을 내쫓는 작전을 하고 있는 것이다. 북이 북핵과 미군의 핵전쟁으로  전쟁이 벌어져도 중공과 러시아는 강 건너 불 보듯 하며 실리를 찾아보자는 속셈이라고 보여 진다. 남북한은 강대국들에 의해 핵전쟁의 장소로 변하고, 죽어나는 것은 납북한의 국민이라고 나는 주장한다.

작금에 미국이 국군과 함께 북을 향해 대량으로 항공모함과 전투기, 포격기 등으로 북을 향해 무력시위를 해도 미군은 절대 북을 칠 수 없다는 분석을 하고 김정은은 콧방귀를 날리면서 북핵 증강을 홍보할 뿐이다.

따라서 언제 닥칠지 모르는 기습의 북핵에 맞서 한국은 한-미-일 군사동맹으로 하여 일심동체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어찌된 정치력인지, 한국의 박대통령은 50여 명의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가지고 일본국과의 협조를 무산하게 하고, 재일 교포 63만 여명의 생계가 어려운 위기로 몰아가고 있다. 재일교포를 혐한시위 속에 고통 속에 신음하게 하는 정치는 끝내야 한다. 한국 정치가 제대로 된다면 종군 위안부 보상 문제는 이제 한국정부에서 해주는 정치를 해야 한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과거 한일청구권 문제로 일본에서 보상비를 받았기 때문이다.

끝으로 작금의 한국은 미국의 항공모함 한 척만 한국에 오면 북을 응징할 수 있다고 환호한다. 나는 부질없는 기대요 환상이라고 본다. 6.25 전쟁 때 연인원 미군 180만 여명이 왔고, 항공모함 16척이와도 승리하지 못하고 휴전한 미국을 상기하면 답이 나오는 것이다.

나는 대한민국이 북핵에 맞서 핵무장을 하지 못하는 한국의 비운을  통탄한다. 이제 한국인들은 북의 김정은이 언제 기습으로 북핵을 발사할 지 예측불능의 시간 속에서 하루하루 숟가락을 들고, 사랑을 나누고, 경제건설을 하는 딱한 처지이다. 한국의 일부 언론은 한국인들에게 북핵을 홍보하는 듯한 언론공작에 나선지 오래이다. 따라서 국민이 분노하고 행동해야 한다.

나는 북핵이 날아오지 못하게 하는 유일한 방책은 한-미-일이 단결하여 북핵에 공동대처하는 수밖에 없다고 본다. 한-미-일은 북핵을 기습으로 선제타격 해야만 동양평화는 물론 국제평화가 있다고 나는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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